고사장 시험환경은 문정역에 위치한 "송파구 MK타워 5층" 코아시아 교육실에서 봤습니다. 직무테스트(1시간) + 대면면접(1시간)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전형 결과 합격 시, 당일 직무테스트와 대면면접을 같은 시간에 봅니다.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기본적인 회로 (전압/전류/저항) 및 MOSFET의 이해 2. verilog 문법 및 coding 3. C 프로그래밍 문법 및 coding 4. SOC의 이해 : Asynchronous interface의 이해 이러한 4개의 카테고리로 출제가 됩니다. coding으로 적혀 있는 문제는, 손코딩의 형식으로 코딩 문제에 빈칸에 뚫려 있어 답을 적으면 됩니다.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회로 (전압/전류/저항) 및 MOSFET의 이해"는 개념 정리하여 준비해가실 추천 드립니다. coding은 c언어 기본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도 준비해가지 않으면 당황할 수 있으므로, 한번 개념정리를 하는 것을 조언 드립니다. 사실 문제 난이도가 꽤 높습니다. 반 정도만 풀어도 굉장히 많이 맞추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에는 문제를 어떻게 내는지, 형식이 바뀌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매년 HR마음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지원했을 때엔 이렇게 출제되었으니, 이 곳을 지원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