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대성금속주식회사는 1974년 최초로 “대성사” 라는 상호로 출발하여 귀금속 관련제품의 제조, 생산 및 분석등을 통하여 내수판매와 수출하는 중견업체 입니다. 1980년도에 대성금속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1990년도에는 인천광역시로 본사 와 공장을 이전확대하였습니다. 최신기기설치 및 폐수처리장등을 시설보완하여 30 여년간 축척된 기술과 엄중한 품질관리로 고순도 이며 환경친화적인 제품생산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금속투자사업, 도금재료사업 및 전도성 페이스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있습니다.
지난 30여년간 대성금속주식회사는 "정확, 신뢰, 노력” 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발전을 해왔습니다. 대성금속주식회사는 국내 귀금속 업계일인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 큰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귀금속의 자부심이 세계 귀금속의 자부심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