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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는 임직원이 주인인 회사입니다. 우리는 2013년 일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출범했습니다. 2018년 유연근무제를 도입했고, 2020년부터는 주 1회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워라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워치는 당연하다고 여기는 상식에 물음표를 붙이는 언론사입니다.
뉴스는 많지만 꼭 필요한 뉴스는 드뭅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독자에게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일지 고민합니다.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든 뉴스,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콘텐츠, 비즈니스워치가 책임집니다.
새로운 시도를 좋아합니다. 변화무쌍한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합니다. 비즈니스워치는 그래픽과 동영상, 텍스트를 야무지게 버무려 날 것의 뉴스를 먹음직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간직하고 싶은 기사를 추구합니다. 일회용으로 소비되는 기사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있는 기사, 울림이 있는 기사, 그래서 구독하고 싶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재미까지 더합니다.
언론윤리를 생각합니다. 비즈니스워치는 2017년 8월 기자윤리강령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떳떳해야 기사의 오류와 흠결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보도, 차별 금지, 품위유지, 표절 금지 등 기본부터 지켜나갑니다. 너저분한 광고는 싣지 않습니다. 낚시성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