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제일병원은 기존 문경병원으로서 1978년 9월에 법인 설립 후 1981년 6월에 개원하고, 1984년 4월에 지금의 류종식 이사장이 제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시어 모진 역경 속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오늘의 문경 제일병원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본원은 1978년 9월 28일 연건평 1천 3백여평 규모에 지상 5층의 구관건물과 1996년 3월 4일 연건평 3천 6백여평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본관건물, 2000년 2월 18일 연건평 2천 8백 여평 규모에 지상 7층의 신관건물로 허가병상 960병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병원으로서 이 지역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보다 더 질적으로 높여줄 유일한 종합병원입니다.
본 병원은 구관과 본관, 신관으로 구분되어 구관은 현재 진폐 산재 전문 요양병동으로서 진폐 환자 요양관리에 중점을 두고 환자 휴게시설을 비롯 기타 이용시설에 전국 어느 요양기관에 비해 월등하며, 본관은 일반산재 및 외래진료를 주 진료로 하여 총 허가진료과목 19개 과목을 비롯하여 우수 의료진을 대거 초빙, 자기공명영상기(MRI), 초 고속 컴퓨터 전신용 촬영기(X-VISION), 레이저 치료기, 대장내시경, 유방암 촬영기, 골다공증 검사기, 인공신장기, 간암 열 치료기, 체외 충격파쇄석기, 관절염전문 시술기 등 최고의 의료시설로 지역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서 의료서비스를 부여할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며 신관인 문경제일노인요양병원은 최첨단 시설과 의료장비,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문 치료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항상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진료에 최선을 다하여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린다는 슬로건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문경제일병원은 명실공히 경북 북부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의 진료로 지역주민들에게 신속, 정확히, 분석하여 개개인의 건강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것이며 현재 본원의 전 직원은 일심하여 나 자신이 병원을 대표한다는 주인의식으로 환자의 곁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으며 늘 사랑으로 최선의 진료를 다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 하면서 병원소개를 가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