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 일렉트로닉 본사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하고자 한국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 진출을 1997년부터 구상, 5년 후인 200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처음으로 한국 지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 후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2006년 중국,
2012년 인도 등 에 잇따라 지사를 설립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의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로이체일렉트로닉(주) 한국지사는 전국 10곳의 대리점 및 특약점이 있으며 Factory Automation 및 Safety System에 적용되는 고기능, 고품질의 각종 디바이스를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