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NM, SM, JYP, YG 등 엔터테인먼트 업체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컨텐츠 제공자와 소비자가 접전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를 개발하는데 주력하여, 2011년부터 50여개 게임과 서비스를 개발해왔고, 1,000만 다운로드 달성. 현재는 CJENM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TVING의 검색, 광고, 실시간 채팅 등의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TVING 스마트TV 앱, CJENM 일본지사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Mnet Smart를 개발하여 서비스 중입니다.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통을 겪어 현재는 안정성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 35시간제 시행, 필요 시 재택근무로 대체 가능, 기본 연차에 10일 추가로 제공, 연봉 업계 상위 1% 등 2019년부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책임감과 실력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