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기업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첫 사내벤처로 출발한 '뉴 아이디'는 영상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의 미디어 기업입니다. 방송/OTT/커머스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기업으로서의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 아시아를 대표하는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사업자 뉴 아이디
북미를 중심으로 전세계로 확산 중인 '광고 기반의 콘텐츠 스트리밍 TV'(FAST/AVOD) 사업에 아시아 회사 중 최초로 진출하여,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아마존 프리비, 로쿠,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플루토 TV등 해당 산업의 전세계 TOP20 플랫폼과 콘텐츠/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 84개 실시간 방송 채널을 운영하며 30여개 글로벌 애드테크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주요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 케이팝 기획사 등과 손잡고 전세계에 가장 많은 장르의 K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미디어 기업이자, CTV기반의 자체 AP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뉴 아이디 기술 자산
자체 개발한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CMS)은 콘텐츠 가공, 편성, 실시간 광고 삽입, 송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로컬 콘텐츠를 글로벌 서비스하는 데 제약이 되는 요소를 자동 개선하는 AI 포스트 프로덕션(화질 개선, 특정 음원 및 이미지 제거)은 수출용 콘텐츠의 후반작업 뿐 아니라 글로벌 OTT가 로컬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실시간 스트리밍 및 멀티카메라 촬영, 커머스 콘텐츠 제작 자동화 관련 20개 국제 특허 보유사입니다.
콘텐츠의 수명을 늘리고 수출의 장벽을 없애며 데이터 기반의 제작을 돕는 회사, 설립 4년차인 현재 누적 투자유치 150억, 기업가치 700억 평가를 받으며 빠른 성장을 거듭해온 뉴 아이디에서 성장의 기쁨을 함께 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