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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심층분석 2. CJ대한통운, 최신 트렌드 분석

2020.07.07 조회수 10,261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9

택배산업은 작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배 산업의 높은 성장률은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유통시장이 확대된 것이 원인이다. 올해는 전자상거래를 통한 신선식품의 판매율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새벽배송, 생산자의 직접 배송, 배송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콜드체인 등 택배산업과 관련된 서비스 역시 함께 고객에게 제공될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택배사들은 현재 추가로 대형 터미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업해 공생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업무 제휴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화를 위해 택배사들이 힘쓰고 있다.


택배업계의 특성인 고객을 하나 하나 찾아가는 점을 통해 택배업계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노인, 장애인 등의 사회적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분만 아니라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 배달 등의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진 역시 사랑의 분유 택배, 농촌 일손 돕기 등 고객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명 ISSUE & TREND : 2018~2020

CJ대한통운, 택배 기사용 인공 지능 가상 비서 도입
CJ대한통운은 택배 기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주고 고객 문의에도 즉각 답변해주는 택배기사용 인공지능(AI) 가상비서를 도입했다. 가상비서는 배송과 잡화 등 작업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음성으로 실시간 안내해준다. 예를 들어 해당 지역의 배송 수량이나 집화해야 할 물량 정보 등을 안내해주고 일과가 나면 하루 작업량도 알려준다. 배송 일정이나 착불 요금 입금 계좌 문의 등 고객들로부터 온 문자에도 택배기사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준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택배기사들에게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택배기사들과 함께 C2C 택배 플랫폼 오픈
CJ대한통운과 택배기사가 뭉쳐서 C2C 택배 플랫폼 ‘택배계약닷컴’을 시작했다. 산발적인 화물 발송 니즈가 있는 소형 화주사, 일반인 고객들이 전국에 있는 택배전문가(택배기사, 택배대리점장)와 직접 상담하고 택배방문 수거 및 배송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온라인에 구축한 것이다. 물론 기존 고객 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C2C 택배 접수창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CJ대한통운뿐만 아니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대부분의 택배사들이 모바일 및 웹을 통한 택배방문 접수 서비스를 지원한다. B2C 택배에 비해 물량이 미미하긴 하지만, 이미 있긴 있다. CJ대한통운 모바일앱에서도 C2C 택배(개인고객 방문예약 접수)를 신청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동남아 물류시장 진출 속도 높이고 있어
CJ대한통운이 첨단기술을 앞세운 'K-물류'를 통해 동남아 물류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8월 중순부터 태국 수도 방콕 인근 방나 지역에서 최첨단 택배 분류장치인 휠소터를 적용한 중앙물류센터(CDC) 시범가동에 들어갔다. 태국 정부는 '태국 4.0' 정책과 연계해 첨단기술 산업 육성과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지원을 통해 태국을 아세안 시장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택배를 비롯한 소비재 물류시장의 확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현재 태국 일일 평균 택배상품 처리량은 300여만개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태국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과 모바일 환경을 받아들이는 젊은 세대들 때문에 택배사업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얻은 노하우와 첨단기술을 전이하고 태국 내 전 지역 서비스 포인트 확장을 통해 태국 '넘버 1' 택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필진 ㅣ임고은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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