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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4. 삼성SDI,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2019.12.27 조회수 886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배터리사업은 전기자동차 및 ESS(Energy Storage System)에 사용되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하여 생산·판매하는 사업이다. 전기자동차 전지의 주요 고객은 자동차OEM이며, 대규모 물량 계약 후 장기간에 걸쳐 공급이 이루어지는 수주산업의 특성을 띠고 있다. 현재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시장의 요구 및 각국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전기차의 본격적인 개발을 앞다투어 진행하고 있다. 삼성SDI는 자동차 업체에게 최적의 자동차배터리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기차 분야의 전후방 산업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파트너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Analysis 2
소형 이차전지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Note PC, 웨어러블 기기 등의 다양한 IT 기기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파워 뱅크, 전동공구, 정원공구, 청소기, 전기자전거, 스쿠터 등 Non-IT 애플리케이션 내 리튬이온 이차전지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Analysis 2
ESS 배터리는 탈원전, 탈석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일본, 미주,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주로 판매된다. 수요시장은 크게 전력용, 상업용, 가정용,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무정전 전원 장치) 솔루션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 신흥국에서도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합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선진국 주도의 ESS 보급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2019년 글로벌 ESS 시장 역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분석(Company)

삼성SDI의 전신은 1970년 설립된 삼성-NEC(주)이다. 1974년 삼성전관공업으로 상호를 바꾼 뒤, 1999년 디지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삼성SDI(주)로 변경했다.
2000년 차세대 전지 공장을 준공하고 2차전지 사업에 진출하였다. 2001년 플라스틱 터치패널 생산에 이어 멀티디스플레이 브라운관(MDT)을 개발하였고, 초박형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하였다. 2002년 헝가리에 브라운관 공장을 준공하였고, 2008년 AMOLED 및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주)를 설립하였다. 2009년 BCM(사업 연속성 관리) 국제인증을 획득하였고, 2011년 삼성전자(주)의 태양전지 사업을 영업양수하였다.

2012년 중국 판매법인을 설립하였고, 2013년 에스비리모티브(주)를 흡수합병하였다. 2014년 제일모직을 흡수 합병하여 소멸 법인은 제일모직으로, 존속 법인은 삼성SDI로 정하였다. 2016년 케미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에스디아이케미칼(주)를 설립하였으며, 보유하고 있던 에스디아이케미칼(주) 지분 90%를 롯데케미칼(주)에 매각하였다. 2017년 중국 우시에 편광필름 생산공장을 준공하였다. 2018년 1월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20분 급속충전 기술을 접목해 최대 600킬로미터(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용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셀을 중심으로 37·50·60·94암페어아워(Ah) 등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에 적용할 수 있는 세대별 배터리 셀 라인업을 공개하고, 북미 자동차시장에 진출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리튬이온 배터리 점유율을 기준 1위는 중국의 CATL이며, 2위는 중국의 BYD, 3위는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이후 LG화학, 삼성SDI, 일본 AESC가 뒤를 잇고 있으며 나머지 10위까지는 모두 중국 업체들이다.

Analysis 2. 경쟁상황

#LG화학_전기자동차 배터리 세계 4위

LG화학은 석유화학(기존 기초소재의 명칭 변경) 사업부문, 전지 사업부문, 첨단소재(기존 정보전자소재 및 재료의 명칭 변경) 사업부문, 생명과학 사업부문, 공통 및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지사업부문은 전기차, ESS(에너지 저장 장치)에 탑재되는 중대형 전지 및 휴대폰, 노트북PC, 전동공구 등 모바일 기기와 전기자전거, e-scooter등 LEV(Light Electric Vehicle)에 탑재되는 소형 리튬이온 전지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이다.

자동차전지는 경쟁사 대비 앞선 개발과 양산 (2000년부터 개발 시작, 2009년 시제품 양산) 및 높은 에너지 밀도, 장수명 등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Global 자동차 OEM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 하였다. 2019년 LG화학 배터리는 현대차 '코나 EV', 재규어 'I-Pace', 르노 'Zoe' 등에 장착됐다. ESS전지도 제품 성능 및 Cost 경쟁력에서 우위를 강화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신뢰성을 확보하여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소형전지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IT 기기의 Major 업체를 전략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원통형 신시장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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