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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한화갤러리아,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20.06.16 조회수 110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새로운 소비 유행 발맞춰 명품 행사 돌입
백화점업계는 해외 명품 할인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경기 악화와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해외 명품 매출은 꾸준히 성장을 보여 관련 업계는 해외 명품 패션 상품군 할인 행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등 미래가 아닌 현재 삶의 만족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대표적으로 2018년부터 인기를 끈 명품 하울 영상이 변화된 소비 유행을 보여줍니다. 하울 동영상이란 매장에서 고가의 명품을 쓸어 담듯 구매하고 제품의 개봉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을 말합니다. 유튜브에서 럭셔리 하울을 검색하면 관련 동영상이 120만여 개가 조회됩니다. 업계는 자기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태도가 형성되면서 고가 운동화·시계·패딩 등에 아낌없이 지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외패션 상품 군의 매출 신장률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2016년 해외패션 신장률은 전년 대비 9.7%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2017년에는 11.3%, 2018년에는 18.7% 신장하며 매년 성장추세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의 해외명품 매출 역시 2016년 9.3% 올랐으나 2017년 18.4%, 2018년 19.2%씩 급증했습니다. 전체 매출 중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져서 롯데백화점에서 2016년 13.8%였던 명품 상품 군 매출 신장률은 2018년에 18.5%까지 치솟았습니다.


2. 유아동 위주의 타겟층 공략
소비 심리가 악화되고 있는 현실에도 아이들을 위해서 기꺼이 소비를 하는 부모들을 겨냥해서 백화점이 변모하고 있습니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유아동 브랜드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자 아이와 함께 백화점에 오는 소비자들이 오래 머물수록 매출이 뛴다고 업계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층을 통째로 키즈관으로 꾸미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슬라임 카페 등의 유치에 적극 힘쓰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본점의 유아 휴게실 공간을 기존보다 1.5배 늘려 재단장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역시 `리틀 신세계`라는 아동전문관을 만들며 키즈카페를 입점해 업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유아동 의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씀씀이가 점차 커지자 고가 프리미엄 매장 강화에도 나섰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어릴 때부터 프리미엄 의류를 입고 자란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용 명품을 적극 들여오고 있습니다. 저출산 기조 속에서 귀하게 키우는 자녀들 이른바 `골드 키즈`가 늘면서 프리미엄 아동 상품 군의 매출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1~2명의 자녀에 대한 소비가 집중되는 만큼 관련 시장은 계속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1. 매출 성장 주춤세에 아울렛 활로 모색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아웃렛 출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빅3인 롯데, 현대, 신세계가 운영하는 아울렛은 2년전 27개에서 2017년 30개로 늘었고, 2018년에는 33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백화점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아울렛을 통해 활로를 찾으려는 노력입니다. 백화점 업계에서 아울렛을 주목하는 이유는 시장성 때문입니다. 기존 백화점 시장은 포화상태에 진입하여 지난 수년간 매출이 제자리 걸음에 머물다가 역성장을 맞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백화점 시장 규모는 29조3000억원으로 2016년 대비 0.3% 감소했습니다. 더 이상 백화점에 찾아오는 고객들을 늘릴 지역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울렛 증가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과 쇼핑시설에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백화점을 출점할 공간이 줄어들며 소비에서 실속을 따지는 것과 동시에 쇼핑공간에서 여가를 즐기는 몰링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도심형, 복합 쇼핑몰형 아웃렛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렛들이 증가하면서 고용창출의 효과가 생기는 등 순기능을 보이기도 하지만 주변 소규모 상점들의 상인들과 마찰을 빚기도 합니다. 아울렛으로 인해 인근 길거리 직영점 등 피해를 입는 상인들이 생겨서 업계는 신규점을 낼 때 주변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생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면세점 격돌로 수수료 경쟁
신세계와 현대 등 유통 대기업들이 연이어 면세시장에 진출하면서 시내면세점을 중심으로 송객수수료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현대백화점은 1월 강남구에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을 오픈했으며, 신세계는 7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오픈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강남의 롯데월드타워와 코엑스 두 곳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송객 수수료란 면세점이 다이공(보따리상) 유치를 위해 중국 여행사에 지불하는 일종의 리베이트를 말합니다. 신세계 면세점 오픈 당시 20% 안팎이던 송객 수수료는 40% 선까지 올랐으며, 현대는 면세점 오픈 당시 업계 평균보다 10%p 높은 수수료를 책정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3년 2천억원 규모이던 송객 수수료는 2017년 1조1천억원 규모로 4년간 5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한편 면세점 시장이 다이공(보따리상) 영향력을 무시할 상황은 아니지만 송객수수료 과당경쟁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여 합리적 수수료 정책을 위한 노력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송객수수료는 일반적으로 10~20%에서 이따금씩 20% 중후반대를 오르내리다가 최근에는 40%까지 치솟았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합리적 수수료가 시장 정상화를 위해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신규주자들이 개점효과 등 붐업을 위해 써온 방법이기에 쉽지 않은 길이라고 밝히며 현대백화점이 수수료 경쟁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의문에 대해 현대백화점 면세점 측은 시장 악재가 존재하지만 규제가 서서히 풀리고 있어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면서 부가가치 높은 개별관광객과 내국인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장기적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3. 대규모 복합 쇼핑몰으로의 전환
대형 백화점들이 수도권 신도시 및 지방 신흥 상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 쇼핑몰을 입점시키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현상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세계의 스타필드 하남 등이 있습니다. 대규모 복합 쇼핑몰의 특징은 쇼핑 뿐만 아니라 복합 놀이 공간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의 키즈 체험 테마파크인 토이킹덤 플레이, 스포츠몬스터 등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전체면적의 30%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이를 반증합니다. 한편 2018년도 롯데는 4개의 복합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고 신세계 또한 또다른 스타필드를 오픈할 계획에 있습니다. 따라서 2018년 동안에도 대규모 복합 쇼핑몰의 강세가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규모 복합 쇼핑몰은 시설 특성에 따라 해외관광객을 타겟할 수 있으며 놀이를 즐기기 위해 광역상권에서 방문하는 부정기적 저빈도 고객 또한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4. 홈퍼니싱 시장 진출 경쟁
기존의 주력 사업인 패션의 매출이 줄어 고전 중인 대형 백화점들은 홈퍼니싱을 돌파구로 보고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홈퍼니싱은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을 활용한 집안 꾸미기를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국내 홈피니싱 시장은 웰빙 주거환경과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의 리빙 부문 매출 신장률이 2015년에는 4.9% 늘었지만, 2016년에는 19.9%, 2017년에는 23.1%로 매년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전체 매출이 제자리걸음하는 상황에도 리빙 쪽만 유독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20·30대 젊은 층이 다른 소비를 줄이는 대신 집 꾸미기에 투자하면서 새로운 고객이 계속 유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를 틈타 신세계 백화점은 2018년 1월 24일 업계 6위인 까사미아를 1837억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현대백화점 그룹은 2012년 리바트를 인수해 홈퍼니싱 사업에 진출했고 지난 2016년에는 미국 최대 홈퍼니싱 기업인 윌리엄스 소노마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홈퍼니싱계의 세계적 강자인 이케아와 협력해 롯데아울렛 광명점과 고양점에 이케아 점포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쟁상황에 신세계 백화점까지 합류하여 2018년에는 홈퍼니싱 시장이 백화점들의 새로운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매출 확대에 난항을 겪고 있는 백화점 업체들이 가구를 유통할 뿐만이 아니라 직접 제조함으로써 얻는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 뷰티에 뒤이어 홈퍼니싱 분야를 강화하면서 ‘홈 토탈 라이프스타일’로의 컨셉 전환 또한 기대됩니다.


5. 문재인 정부의 대형 소매업체 규제 강화
대규모 복합쇼핑몰들의 영업을 제한하는 규제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2018년 1월 23일 국회에서는 복합쇼핑몰의 매월 2회 주말 의무휴업, 전통시장 주변 대규모 점포 출점 원천봉쇄 등의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는 원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게 시행되는 정책이었으나 스타필드나 롯데몰 같은 복합쇼핑몰 또한 이 법안의 테두리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대형 복합쇼핑몰은 백화점들의 새로운 사업모델으로써 현재 급성장중에 있는 채널입니다. 또한 현행 복합쇼핑몰 정의에 따르면 영화관, 식당가 등을 함께 운영하는 백화점 또한 복합쇼핑몰로 볼 수 있어 의무휴업 규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3사의 매출이 연간 총 2조4000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12년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에 이 유통산업발전법이 적용된 후 대형마트의 매출 성장이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는 백화점 업계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VR, AI, 빅데이터 등 매장 내 신기술의 접목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백화점 업태에도 혁신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한국 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에 AI팀을 구성하고 인공지닝 챗봇 프로젝트 ‘로사’를 2017년에 도입했습니다. 인공지능 챗봇 ‘로사’는 채팅 및 대화를 통해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고객의 요청과 성향에 맞는 상품을 제안해줄 예정입니다. 또한 매장에서 본 마음에 드는 상품의 정보와 비슷한 스타일의 상품을 추천하거나 매장 위치를 안내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롯데는 2017년 스마트 쇼퍼 서비스를 도입한 것에 뒤이어 2018년에는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전망입니다. 스마트 쇼퍼는 소비자가 식품 매장에서 카트나 바구니 없이 단말기를 사용해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쇼핑이 끝나면 매장 출구에 위치한 무인 계산대에서 바코드로 찍은 상품 중 최중 구매할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2018년 상품 설명과 함께 해당 상품과 어울리는 다른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VR추천’ 서비스를 추가하고 2019년에는 백화점을 통째로 옮긴 ‘VR백화점’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입니다. 신세계는 오프라인 O2O 전문매장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선보인 ‘슈퍼샵’을 필두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하거나 실물 상품을 직접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 공간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2017년 


1. ‘이제 백화점에 먹으러 가요’ 백화점 내 식당가 강화
식품관이 백화점의 핵심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식품관의 콘텐츠가 매출과 유입인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대형백화점들은 앞다퉈 이를 전략무기로 삼고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상승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중장년층 위주의 고객을 벗어나 2030층으로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으며 식사 전후로 쇼핑을 즐길 것으로 유입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먹거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화제성 있는 식품관 보유가 곧 백화점이라고 인식하는 트렌드를 바탕으로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 52개의 유명 F&B(식음료) 맛집을 유치하고 강남지역 수준의 고급스러운 슈퍼마켓을 구성하였습니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는 2017년 12월 11일 9층 식당가를 새롭게 오픈한 후, 약 한달 새 73% 신장하며, 성공적 런칭 행보를 보였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식품관 리뉴얼을 통해 2030 젊은고객 매출을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2. 아울렛 업태 위주의 출점 지속
2017년 백화점 유통업체들이 아울렛 출점을 본격화하였습니다. 이는 ‘중고가의 백화점 브랜드’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합리적 소비욕구의 반증이라 분석됩니다. 롯데는 2016년 가산, 의정부, 진주, 남악점 오픈에 이어 2017년에는 원흥점, 기흥 프리미엄아울렛을 오픈했습니다. 현대 또한 2016년 동대문과 송도점에 뒤이은 2017년에는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을 오픈했습니다. 신세계는 도심형보다 프리미엄 형태의 아울렛에 집중하는 전략입니다. 작년 국내 아울렛 시장은 10조원 규모로 급성장했는데 아직까지 Big3 백화점의 아울렛 시장 점유율은 27% 수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포화 상태인 기존의 백화점 업태에서 벗어나 아울렛 진출은 분명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기존 업태인 백화점과의 제 살 깎기라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앞으로 수익성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3.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백화점
직장인들 사이에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가 2017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이에 발맞추어 백화점들이 고객들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2030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요가, 발레, 악기 연주, 미술 등 문화예술 관련 강좌와 독서, 외국어 등 취미 관련 강좌들로 구성된 강좌를 퇴근 시간대 이후로 증설하는 추세입니다. 롯데백화점의 문화센터에서 강좌를 신청자는 2016년 대비 150%가 증가하고 수강자 중 20~30대이 비중은 작년 13.8%에서 2017년 34.2%로 증가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백화점 옥상에 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전략 또한 백화점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백화점 최상층에 편의시설 등으로 사람을 모이게 하여 다른 층에 노출되어 백화점 전체 매출을 올리는 샤워효과를 노리는 것입니다.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주라지 파크’와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하늘공원’이 그 사례입니다. 주라지 파크는 공룡이라는 테마로, 하늘공원은 승마체험을 제공하는 미니 동물원을 내세워 어린 아이들을 데려온 부모 고객들을 타겟팅하고 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한화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일류한화의 사업별 선도지위와 미래가치를 확보하며,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각 사는 경쟁사 대비 사업의 질적 차별화를 가속화하며, 핵심사업은 글로벌 리더수준으로 격상시킬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적어도 10년 후 우리 한화는 미래의 전략사업분야에서 대체불가한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달성해야 한다"고 힘주었습니다. 먼저 전사차원의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미 디지털 기술이 경영의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며 "올해가 그룹 디지털 혁신의 원년이라는 각오로, 각 사에 맞는 디지털 변혁을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의 기회로 이끌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갤러리아,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제 앤어워드 장관상 수상 (1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앤어워드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디지털광고나 미디어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발표하며 부문별 그랑프리 수상작 중 추가 심사를 거쳐 장관상을 선발합니다. 갤러리아가 지난 4월 전개한 ‘라잇!사인’ 프로젝트는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디지털 AD 부문 사회공헌 분야 GRAND PRIX(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에 더해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사회공헌활동을 ‘Right!갤러리아’ 브랜딩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한 점 등이 높이 평가 받아 최고 영예인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10년은 우리가 겪어온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그 10년이 무한기업 한화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절박함으로 지금 이 순간을 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역량이 부족한 분야에 성급히 진출해 손실을 떠안거나, 현지시장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선 안된다"며 "과거의 실패를 교훈삼아 각사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철저한 사전분석과 준비를 거쳐 해외사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과감하게 외부 핵심인력을 영입해 더 큰 사업기회와 성장의 돌파구를 열고, 내부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적 융합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라,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 (2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프리미엄 유통기업 한화갤러리아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기존 결제 수단에 비교해 낮은 수수료와 고객에 혜택을 돌려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환경 구축에 나섭니다. 테라는 파트너십을 통해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에 테라 결제 시스템을 연동합니다. 한화갤러리아는 테라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고객에게 기존 2~3%에 달하던 카드사 수수료보다 낮은 요율을 적용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양사는 블록체인 관련 업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화갤러리아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전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쇼핑 혜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손을 잡았다”라며 “카드사 및 결제대행업체의 중간 마진을 없애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줌으로써 보다 좋은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스트링 패션 아이템 선보여 (3월)
갤러리아명품관은 올해 S/S 시즌 신규 패션 트렌드로 ‘스트링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습니다. 스트링 패션이란 끈(String) 장식이 달린 아이템을 활용하는 새로운 복식 트렌드로 해당 아이템을 판매 중인 브랜드의 매출은 올해 들어 전년비 20% 신장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자체 운영 중인 편집샵 지스트리트494옴므+를 통해 스트링 패션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맨즈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을 비롯, 앰부쉬(Ambush), JW앤더슨(J.W.Anderson), 마르니(Marni) 등의 수입 브랜드가 대표적입니다. 해당 브랜드 매출은 올해 2월까지 전년대비 20% 신장했으며, 앰부쉬의 후드티는 지난 시즌 입고 직후 전량 소진된 이후 올해 S/S 시즌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Right! 갤러리아’ 캠페인 (4월)
한화갤러리아는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한 ‘Right! 갤러리아’ 전사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필환경(Green Survival) 시대의 핵심가치인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삼아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관련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갤러리아는 친환경 쇼핑백, 유기농 식재료, 친환경 명절 선물세트 등을 개발,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 전 사업장은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녹색매장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진주점’ 사회공헌사업 가좌복지관과 협약체결 (5월)
한화갤러리아 진주점(사업장장 김규찬)은 14일 오후 4시께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오혜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화갤러리아 진주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의 ‘희망우체통’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복지관 입구에 설치된‘희망우체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사연을 적어 넣으면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도움을 주는 사업입니다.


갤러리아百, 新 VIP 플랫폼 메종 갤러리아’ 9월 오픈 (6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VIP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9월 말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메종 갤러리아’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메종 갤러리아는 기존 백화점 내에 마련된 VIP 전용 공간과 달리 외부 주요 상권에 오픈하는 도심속 VIP 공간으로 업계에서 첫 시도되는 신개념 마케팅 전략입니다.


한화갤러리아, 복지관 아이들에게 여름방학 특별 수업 선물 (7월)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김은수)는 지역 복지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매주 한차례씩 임직원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학기간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갤러리아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이 기획했습니다. 올해에는 방학 기간 중 부족한 신체 활동을 보완하고, 건강한 성인 롤 모델과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희망하는 복지관의 니즈를 바탕으로 갤러리아 농구 동호회와 CS 강사가 자발적인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아동 권리 증진에 앞장 (9월)
한화갤러리아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손을 잡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아동 권리 수호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한화갤러리아 임직원들은 영등포구 소재 지역 아동센터 쪼물왕국 골목대장 대표 어린이 5명과 영등포구회를 찾아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 문제 해결 촉구에 나섰습니다. 해당 사회공헌은 한화갤러리아가 지역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 통해 건강한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트레이너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화갤러리아, 광교에 명품관…VIP 서비스·브랜드사업 강화 (10월)
한화갤러리아는 주력 사업인 백화점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경기 광교에 명품관을 새로 열고 VIP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백화점 패션 브랜드 제품 경쟁력도 높이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는 내년 2월 경기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가칭)을 열 예정입니다. 연면적 15만㎡(4만5000평, 지하 7층~지상 12층) 규모로 경기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광교점에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중국 베이징 CCTV 사옥, 대만 타이베이 퍼포밍아트센터, 이탈리아 프라다 파운데이션 등 다수의 랜드마크를 설계한 건축가 램쿨 하스와 협업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임직원 길고양이 겨울나기 지원 (11월)
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재건축 단지에 길고양이 50여마리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날 갤러리아는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자유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안전시설 제작 및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활동은 갤러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인 파란(PARAN)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화갤러리아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생명존중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도움 손길이 적은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찾아 돕는 활동입니다. 프로젝트 이름인 PARAN은 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의 약자입니다.


한화갤러리아, 아이 어워드 스마트 앱 부문 대상 수상 (12월)
한화갤러리아는 i-AWARDS(이하 아이 어워드)에서 스마트 앱 어워드 대상 수상을 비롯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아이 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 된 웹사이트 및 스마트 앱 등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터넷 서비스 시상식입니다. 갤러리아는 스마트 앱 부문에서 ▲종합쇼핑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유통분야 최우수상 ▲회원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 분야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8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사적인 혁신으로 일류 한화의 미래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하였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지금부터 미래성장 전략을 고민하고 경쟁사보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내일의 기반을 더 적극적으로 다지자며 위와 같이 신년사를 밝혔습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혁신을 위해 물을 끊게하는 100도와 99도를 결정짓는 것은 다 1도의 차이라며 한화인들이 지금보다 1도를 더 높이기 위해 집요함이 필요하다며 강조하였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승부는 결국 인재경쟁이라며, 밀레니엄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가 시너지를 내는 젊은 한화의 소통문화를 뿌리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김승연 회장은 협력사를 배려하고 함께 멀리 걷는 협력의 길을 강조하였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 프리미엄식품 전문 온라인몰 열어 (1월)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의 온라인몰을 열었습니다. 고메이494 온라인몰은 갤러리아의 단독 상품과 프리미엄 식재료 등 총 102개의 브랜드 700여개 상품을 판매합니다. 특히 한우 브랜드 강진맥우 등 프리미엄 특화 상품과 고메이494 참기름·들기름 등 자체브랜드(PB) 제품이 포함되었습니다. 영국 유기농 식품 전문 브랜드 바이오나’, 프랑스의 올리브 전문 브랜드 올리비에&코 등 직수입 브랜드 제품도 준비했습니다. 그 외 고메이494 상생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전국 각지 생산자들의 상품 판매를 지원합니다.


갤러리아百 VIP 문턱 낮춘다 (2월)
갤러리아백화점은 연 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위한 VIP 등급을 신설하고 최상위 VIP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백화점이 2030세대 젊은 명품족들을 잡기 위해 VIP 문턱을 대폭 낮췄습니다. 최상위 VIP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하이주얼리를 판매하는 서비스도 더했습니다. 기존에는 연 2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부터 VIP 등급이 단계별로 부여되었습니다. 갤러리아는 고가의 하이주얼리·시계 상품 구매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구매가 가능한 1대1 상품 컨설팅(PS to door) 등 기존 최상위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혜택을 신설하거나 강화하는 대신 연간 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수고객 등급 제이드를 신설했습니다. 신설되는 VIP 프로그램은 고가 하이주얼리와 시계 방문 판매는 물론 백화점 미입점 브랜드 구매 대행 서비스, 백화점 마일리지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나 비즈니스 항공권으로 전환해주는 서비스, 호텔과 백화점에서 이용 가능한 바우처 지급, 골프 무료 이용권과 그린피 금액권 증정 등입니다.


한화갤러리아 벚꽃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활동 진행 (3월)
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는 27일 영등포구 대림동 구로 1교에서 벚꽃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벚꽃 시즌을 맞아 갤러리아면세점 63이 위치한 영등포구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벚꽃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활동에는 갤러리아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문래창작촌 청년예술가 등 총 2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구로 1교 하단 56m를 63빌딩을 배경으로 벚꽃 나무와 꽃잎 그림을 채워 넣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들과 청년 예술가, 봉사자들이 27일 영등포구 대림동 구로 1교에서 벚꽃 벽화 채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은 도심을 빛나게 하는 골든 스케치, 봄을 기억하다로 시민도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습니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지난 2개월 동안의 제작 스토리와 이날 진행된 현장 스케치 등의 벚꽃 벽화 제작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 해당 영상에 대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화갤러리아 진주점 “건강 + 행복지원, 희망트레이너” 협약 체결 (4월)
한화갤러리아 진주점(사업장장 김규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근용) 아이마당지역아동센터(원장 이숙향)는 아동들의 신체, 정서적 증진 및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건강+행복지원, 희망트레이너 ”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갤러리아 진주점은 우리나라의 가속되는 경제발전으로 빈곤층이 더욱 늘어나며,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부모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일터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긍정적인 양육, 놀이, 체험의 기회가 적어지므로 상대적 빈곤감, 열등감, 학업 성취율, 비만 등의 어려움을 초래하여 자아 존중감에 낮아지고 있어 이에 “건강+행복지원, 희망트레이너 ” 사업을 통해 놀이와 운동으로 신체건강을 증진시켜 인지발달 및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습관 매뉴얼을 제공하여 충분한 영양소 공급 및 장기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동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16년부터 꾸준히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는 전국 5개시도(서울영등포, 강남구, 수원, 천안, 대전, 진주)에 위치한 아동시설 이용아동에게 개별 인바디 측정, 주 1회 운동처방, 식습관지도, 아동들 정서지원을 위해 주말농장 실시, 월 1회 임직원 참여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프로젝트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화 7개 계열사, 협력사 일자리창출 펀드 600억 조성 (6월)
한화케미칼 등 한화 7개 계열사가 협력회사의 일자리창출을 돕기 위해 6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한화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KDB산업은행과 함께 협력회사의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펀드 600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주)한화를 비롯해 한화케미칼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지상방산,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S&C 등 7개 계열사가 참석했습니다.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는 한화가 300억원, 산업은행이 300억원을 마련해 조성했습니다. 상생펀드를 이용하면 산업은행에서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1년간 고용이 증가한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은 대출금리 추가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는 지난해 한화시스템과 한화첨단소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등 총 12개 계열사가 일자리창출 상생펀드에 참여, 이미 13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이번 기금까지 더하면1930억원의 기금이 마련됩니다.


갤러리아백화점, 고객 감성을 터치하다 (7월)
갤러리아백화점이 고객 감성을 터치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8월 23일까지 세계적 디자인 거장 100여 명이 참여하는 루나파크전과 손을 잡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오는 27일부터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루나파크 전시는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디렉팅 했으며, 필립 스탁·알렉산드로 멘디니·하이메 아욘 등 전설적인 디자이너 100여 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디자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입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디스플레이와 제작물로 제작해 백화점을 하나의 전시회처럼 연출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이러한 캠패인을 진행하는 계기는 단순 상품 판매만을 위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갤러리아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갤러리아만의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프랑스 명품 포레르빠쥬 국내 1호점 열어 (8월)
한화갤러리아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해 올 9월 중순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 국내 포레르빠쥬 1호점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포레르빠쥬는 핸드백, 지갑 등을 중심으로 한 300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입니다. 1717년부터 시작된 포레르빠쥬는 7대에 걸쳐 프랑스 황실 및 귀족에게 무기류 및 가죽제품 등을 납품하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포레르빠쥬는 무리한 확장 대신 최적의 장소에만 매장을 연다는 방침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에 7개 매장만을 운영하고 있다.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 생기는 포레르빠쥬는 전세계 8번째 매장입니다. 한화갤러리아는 포레르빠쥬 외에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26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종라비 케이루즈(프랑스 여성 브랜드)’, ‘마르코디빈세조(이태리 여성 브랜드)’, ‘엘리오 에밀(남성 스트릿웨어 브랜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종합연구소 한가위 사랑나눔 봉사활동 진행 (9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종합연구소 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홀로계신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이웃들과 추석의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서구 관저종합복지관과 함께 한화와 함께 하는 2018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를 21일 서구 관저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습니다. 한화봉사단 20여명과 서구 관저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홀로계신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한 송편, 라면, 주방세제, 키친타올, 치약 등이 들어가는 추석 선물세트를 제작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추석선물세트는 한화봉사단이 직접 총 150세대에 김 BOX 와 함께 전달해 추석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한화종합연구소 봉사단은 ‘함께 멀리’라는 그룹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돕기, 다문화 가족을 위한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우리카드와 손잡고 ‘갤러리아 우리카드’ 내달 출시 (10월)
한화갤러리아는 내달 우리카드와 함께 기존 갤러리아백화점·온라인몰 할인혜택(5%)에 5% 청구할인과 편의점·주유·여행 등 업종에서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갤러리아 우리카드(신용·체크)’를 내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갤러리아와 우리카드는 지난 18일 양사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카드 출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갤러리아 우리카드’(신용·체크) 출시 ▲시즌별 공동 마케팅 진행 ▲각 사의 영업채널을 활용한 대고객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합니다. 내달 출시하는 ‘갤러리아 우리카드’는 기존의 갤러리아백화점·온라인몰 5% 할인혜택에5% 청구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CU·GS25·이마트24 등 편의점과 한화이글스 홈경기티켓(정규 시즌) 및 구장 기프트샵에서 결제한 금액도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면 인천 및 김포공항 라운지를 무료 이용과 공항 및 특급호텔에서 발렛파킹 서비스 제공, 주유·커피·영화· 놀이공원 할인, 이동통신·대중교통 이용 포인트 적립 혜택 등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기존 갤러리아백화점과 온라인몰 혜택 이외에도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혜택을 더한 ‘갤러리아 우리카드’ 출시로 갤러리아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친환경 패션 띄우기 (11월)
27일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오는 12월6일까지 에코 프랜들리 위크를 열어 친환경 브랜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인조 모피(퍼)와 인조 가죽 소재 패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에코 프랜들리 위크 기간 갤러리아명품관에선 웨스트 3층 여성복 매장 마네킹 전시 주제를 친환경으로 통일하고, 인조 모피로 만든 무스탕과 코트, 인조 가죽 원피스와 바지 등을 전면에 내세운다고 합니다. 친환경 상품은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에코 프랜들리(ECO FRIENDLY) 표시를 붙인다. 친환경 패션 브랜드 팝업 매장 운영도 대폭 늘렸습니다. 기성복을 해체·조합하는 방식으로 옷을 디자인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인조 모피 전문 브랜드 레몬플랫과 원더스타일 팝업 매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백화점 취급 상품 중 인조 모피, 인조 가죽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품목 수가 전년 대비 20%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학대아동 심리치료 후원금 전달 (12월)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는 20일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에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 희망심음(心音)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 희망심음(心音)은 학대피해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실시해 심리적인 문제해결 및 정서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지난 2002년부터 사회공원 전담조직을 구성, 사랑의 친구, 미래의 친구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료구호, 사회복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천안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대상으로 학대후유증 감소 등 심리치료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는 향후 천안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지원을 계속 진행 할 계획입니다. 고승곤 굿네이버스 충남북부지부 지부장은 "아동학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체계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견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사후서비스도 강화해야 한다"며 "학대피해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가 앞장서 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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