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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5. 한화갤러리아,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2020.06.16 조회수 134


TOWS 분석이란 기업 외부환경의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고 기업 내부환경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해, 기회를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시키며, 강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 수립을 말한다. 외부환경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기회요인, 외부환경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위협요인, 경쟁사 대비 강점, 경쟁사 대비 약점이 각각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TOWS분석

Threat 외부환경에서 불리한 위협요인은 무엇인가?
· 브랜드평판지수 소폭 하락
·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높아지는 위기감

Opportunity 외부환경에서 기회요인은 무엇인가?
· 명품에 집중 전략

Weakness 소비자로부터 약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가?
·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 이어지는 적자기조
·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입지

Strength 소비자로부터 강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가?
· 광교점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입점 판매
· 간트 판권 획득


Threat: 위협요인


1.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높아지는 위기감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장사 유통사 중 신세계를 제외한 이마트,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한화갤러리아 등이 모두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갤러리아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8% 늘어난 7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30억원 적자로, 3분기째 적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갤러리아 뿐만이 아니라 백화점 사업 비중이 큰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3분기 예상 실적이 좋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백화점 실적이 꺾이기 시작한 것은 고마진 상품인 의류·화장품 등의 온라인 시장 확대가 장기화하면서 성장 둔화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명품이나 가전은 제조사 파워가 강한 저마진 품목이다보니 백화점이 이들 품목으로 수익성을 확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2. 브랜드평판지수 소폭 하락
국내 백화점 8개 브랜드에 대해 2020년 2월 2일부터 2020년 3월 3일까지의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5,700,0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갤러리아백화점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시장가치 및 재무가치로 나누었고, 백화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으며 신제품 런칭센터에서 분석한 브랜드 유통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었습니다. 5위를 기록한 갤러리아백화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81,558 미디어지수 93,115 소통지수 104,814 커뮤니티지수 43,505 사회공헌지수 8,9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1,955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354,291와 비교하면 6.30% 하락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다소 낮은 커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 점수를 얻었습니다.


Opportunity: 기회요인


1. 명품에 집중 전략
갤러리아는 명품관 운영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프리미엄 전략을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이 지난해 9% 신장하며 사업부문 성장의 주 동력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각 점포별로 명품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명품관은 남성 명품 상품을 더 강화하기로 했는데, 지난해 남성 명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신장할 만큼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갤러리아는 명품관 이스트 4층에 있던 명품 남성 브랜드를 웨스트로 이동시켜 명품 남성 존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명품 남성 매장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Weakness: 약점


1.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입지
갤러리아 백화점은 명품관이 한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선방하고 있지만, 진주점 등 다른 지역 점포는 주춤한 모습입니다. 이는 점포 수 확대에 적극 나서지 않아 바잉 파워가 약해진 것이 시장 내 입지 축소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쇼핑만 하기보다 아쿠아리움 등 복합 문화시설에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대규모 유통시설을 이제 더 선호하고 있으며, 지방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규모 백화점들은 쇼핑 외에 즐길 거리가 없어 생존경쟁에선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 이어지는 적자기조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개별재무제표기준 올 3분기 매출이 515억원, 영업적자는 4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97억원에 달합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8% 줄었고 영업적자와 순손실규모는 각각 28억원, 95억원 확대되었습니다. 매출 감소 및 손실확대 요인은 모두 면세점사업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타임월드가 63빌딩에서 영업하던 면세점은 회사의 수익성을 떨어뜨린 주범이었습니다. 이에 타임월드는 면세점사업을 지난 9월말자로 정리했지만 그 과정에서 면세점 영업이 원활이 이뤄지지 못해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손실이 확대된 것은 영업종료를 앞두고 시설에 대한 감가상각비 및 처분손실, 임대료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Strength: 강점


1. 한화 갤러리아, 광교점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입점 판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전용 판매관인 ‘비욘드팜’을 개설합니다. 비욘드팜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제품 전용 판매장으로 수도권에 판매관 운영이 가능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인건비·행사비 등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2호점은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하며 간편식, 반찬, 음료 등 53개 경영체, 271개 제품을 입점한다. 제품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에서 판매하는 것 중 갤러리아 소속 유통전문가가 품평회를 거쳐 선별하였습니다. 백화점 이미지를 연계한 고급화 전략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1호점은 지난해 기준 매출 3억25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 간트 판권 획득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이 스웨덴 기반의 남성 정장 브랜드 ‘간트’(GANT) 국내 판권을 따내고 글로벌 의류사업에 힘줄 예정입니다. 간트는 1949년 미국 코네티컷 뉴헤이븐에서 셔츠 브랜드로 출발해 1980년대 스웨덴 기업을 거쳐 2009년 스위스 기업 ‘모스 프레르 홀딩’에 인수되었습니다. 본사는 스웨덴에 있고, 유럽을 비롯한 세계 7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비리그 프레피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러리아는 지난해 프랑스 명품 ‘포레르빠쥬’에 이어 간트 판권 획득으로 글로벌 의류 브랜드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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