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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두산중공업,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20.06.17 조회수 170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액화플랜트 사업진출
대우건설은 2019년 3분기 예정된 나이지리아 LNG액화플랜트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우건설이 진행중인 나이지리아 ‘NLNG Train 7 Project’사업은 총 43억 규모의 프로젝트로 설계·조달·시공(EPC) 낙찰자는 2019년 3분기 중 선정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된다면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LNG액화플랜트사업 원청 사업자 자리를 굳히게 됩니다.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는 미국, 일본, 유럽의 선진 EPC 업체들이 사실상 독점해왔기에 국내 EPC 업체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였습니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의 검증된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기본설계 계약을 통해 천연가스액화설비 EPC 원청사업자로 처음 참여하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업계측은 나이지리아 LNG액화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사업 수주 여부가 대우건설의 해외시장에서 입지와 앞으로 진행될 매각 과정에서 입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LNG액화플랜트 프로젝트에 기본설계(FEED, Front End Engineering Design)까지 진행하는 EPC원청사업자로 시도를 했습니다. 대우건설이 이번 사업의 수주를 이루어내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LNG액화플랜트사업에서 하청이 아닌 원청계약을 맺으며 사업 확장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대우건설은 2019년부터 아프리카·중동·동남아·인도 등 해외시장 개척에 활발히 시도하면서 그 동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해외사업부문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2. 정부,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금융지원
정부가 총 6조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수출기업에 중간재를 공급하는 간접수출까지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밝혔습니다. 정부는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총 6조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 사업 위험도(중위험, 고위험, 초고위험)에 따라 펀드, 정책자금 등을 통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중위험의 경우 3조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를 신설하고 고위험은 2조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합니다. 초고위험의 경우 1조원 규모의 수출입은행의 특별계정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1조원 규모의 특별계정을 산정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신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입니다.

미개척 자원보유국, 거대 내수시장 보유국을 중심으로 핵심 전략국 10여곳을 선정해 우리 기업들의 수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수출 기업에 대한 수은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금융 지원을 2018년 205조원에서 2019년 217조원으로 12조원 확대합니다. 수출기업뿐 아니라 수출기업에 중간재를 공급하는 간접수출기업까지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분야별로 건설·플랜트는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 조선·해운은 친환경·고부가선박 수주와 해운사 선대(船隊) 확보를 중심으로 지원하기로 한 정부의 금융지원 프로젝트가 기업들의 수출에 얼만큼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2018년 


1. 중동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기대
아랍에미리트가 8년 만에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를 재개할 전망입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애드녹(ADNOC)은 최근 2025년까지 450억 달러의 비용을 소요해 루와이스 석유화학산업단지의 신설·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가 투자를 재개하면 국내 건설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건설사들은 2010년에 아랍에미리트에서 전체 해외 수주금액의 35%를 따낸 이력이 있습니다. 중동 산유국들이 석유화학 플랜트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것은 산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원유를 판매해 왔으나, 오일 가격의 변동이 심해지면서 재정적 불확실성이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재정적 불확실성에 대해 석유화학 플랜트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원유 가격이 7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어 재정 확충을 통한 투자가 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EPC 업계가 과거 수주의 핵심이었던 중동에서 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를 이루어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글로벌 플랜트업황 규모는 2017년에 2800억 달러에서 2018년에는 4230억 달러, 2019년에는 5천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그동안 움츠렸던 국내 EPC산업이 중동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를 계기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해외 수주의 반등 및 집중화
2012년을 제외하고 매년 $100억 이상을 발주하는 중동 시장은 한국 플랜트 산업의 가장 중요한 시장입니다. 2016년 $107억을 기록한 중동 시장은 2017년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146억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아시아 시장은 2017년 $125억를 기록, 2016년에 비해 2% 감소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중동 시장과 아시아 시장을 합한 규모는 약 $232억로 전체 해외 플랜트 시장의 93%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전년 대비 수주액은 북미 및 태평양 시장은 $8억, 아프리카 및 유럽 시장도 $8억, 중남미 시장은 $13억 감소하며 시장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중동 및 아시아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수주 구조에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현재의 수주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시장의 경우 금융 위기 이후 Buyer’s Market으로 전환되었고 유로화의 약세에 따라 가격 경쟁력 면에서 유럽 건설사들에게 밀리는 상황에서 수주 경쟁은 특히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건설사들도 국내 건설사들과 비슷하게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중동 프로젝트의 수익성은 여전히 낮은 상태입니다. 또한 여전히 유가가 중동 시장이 새로운 플랜트를 건설할 만큼 매력적인 가격이 아니기에 고의적인 인수 지연 행위들도 나타나고 있어 국내 건설사들은 여전히 고심 중입니다.

또한 지정학적 불안이 수주를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2017년 6월 카타르와 국교 단절을 선언하였고 이에 여러 중동 나라들이 동참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안이 국제 사회의 개입으로 악화될 경우 플랜트 수주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중동 수주가 활발했던 2010년에 초반과 비교할 때 수주 규모 면에서 40%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수주액을 회복하기 위해 건설사들이 예전과 같이 저가 수주를 위주로 회사의 규모를 키우기 위한 전략을 펼치지 또는 선택적으로 수익성이 있는 사업만 수주를 할지 또는 어떤 새로운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3. 제한적인 수준의 유가 상승
2017년 유가가 소폭 상승하였으나 어느 정도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을 형성하였습니다. $55에서 $65에서 계속 진동을 하며 어느 정도 유가에 대한 기대치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2016년 초 $26까지 하락하였던 유가의 경우 2017년 말 $60까지 회복하며 한국 플랜트 산업의 최대 고객인 중동 시장에서의 전망을 밝게 하였습니다. 중동 시장의 특성상 중동 시장은 유가에 민감하고 플랜트들이 석유 플랜트 및 에너지 관련 플랜트 수주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 플랜트 산업은 유가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로 2007년 이후로 유가와 플랜트 수주액은 같이 등락을 거듭하는 모양이고 2017년에는 이와 같은 반등과 맞물려 중동 시장의 수주액은 2016년 대비 36% 증가하며 2018년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10월 이후 사우디의 정치 불안, OPEC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등이 이루어지며 국제유가가 $60까지 회복하였으나 이후 추가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플랜트 시장의 전망은 어둡습니다.

또한 셰일 오일의 경우 BEP가 $45 내외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채굴하는 중동 시장의 경우 셰일 오일의 BEP가 이렇게 낮은 선에서 유지가 될 경우 유가가 상승할 동력을 잃기 때문에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발주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IM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산유국들은 수출의 60%를 원유가 차지하고 있고 균형재정 유가는 $60에서 $70 정도이기 때문에 $70 이상으로 유가가 회복하지 않는 이상 추가 수주는 더욱 감소할 것입니다. 인프라 등 필수적인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나 석유화학 플랜트 등 추가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는 우선 순위가 밀리기 때문에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해외 건설의 플랜트 집중화
해외 건설 수주액이 2017년 11월 기준 $235억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에 그쳤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한 이란 수주 물량 $52억을 고려하였을 때 실질적으로 해외 수주액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중동 국가들의 고의 인수 지연 행위 등으로 인한 적자 공사의 경우 준공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기존 적자분은 이미 회계상에 처리가 다 되었기 때문에 미래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위축된 해외 수주 시장 및 여건으로 인해 낮은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주요 8개 건설사들은 해외 시장 수주로 인한 이익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오히려 기존 수주하였던 사업 때문에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0년 해외 건설 시장 수주액의 80%를 차지하던 플랜트 수주액은 2016년 47%까지 낮아졌으나 일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플랜트의 경우 대형 공사 수주 여부에 따라 그 비중에 달라지는 특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특성을 고려한다 해도 여전히 높은 비율로 판단되며 2017년 다시 67%로 회복하며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공정이 플랜트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축소되고 있고 문제가 있는 공사들의 경우 대부분 준공이 되었다는 점에서 추후 영업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은 낮으나 사업 포트폴리오가 플랜트에 집중이 되어 있고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다는 점에서 해외 건설 시장 규모는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고 반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액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석유화학 플랜트 준공
현대엔지니어링과 LG상사 컨소시엄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에탄 크래커 및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생산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에탄 크래커 및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생산 플랜트의 공사비는 약 3조4000억원 규모로, 연간 600만 톤의 천연가스를 추출해 에탄 크래커로 열 분해 후 40만톤의 폴리테일렌고 8만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산된 석유화학제품으로 연간 약 6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4년 착공 시점부터 현지 최초의 종합석유화학단지로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컨소시엄이 기획 및 제안하고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금융을 제공하는 형태로 추진되었습니다. 민관 협력의 사업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여겨집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현지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대규모 화공플랜트사업 수행능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미개척 자원부국의 개발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을 계획했습니다.


2017년 


1. 해외진출 방식 고도화
플랜트 산업 전반에 걸쳐 총수요가 감소하고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업계는 전통적 수주경쟁 방식에서 탈피하여 해외진출 방식을 고도화하고, 신시장을 확대하는 등 다변화로의 움직임을 나타냈습니다. 설계, 자금조달 및 시공까지 종합적인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사업은 경기침체와 경쟁심화로 인해 해외수주의 급감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국내 플랜트업계는 이러한 방식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사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비전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을 통한 자체적 영업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중동지역의 수주규모 축소에 따라, 새로운 시장에의 진출을 통한 다변화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프리카, CIS 등 개발도상국 기반의 지역에서의 발전설비 수주를 통한 시장확대는 국내 플랜트 업계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 성장
세계적 탄소배출 규제 추세가 확산되면서, 개발도상국의 석탄화력, 가스 발전설비 등을 제외하고 국내 플랜트 산업의 기존 주력 분야를 통한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에의 수요는 증가하며,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부문의 경우, 시스템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여 업계는 기존의 발전설비는 거점 지역에 집중하면서, 선진국 및 대규모 시장에서는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분야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3. 바이오플랜트 통해 활로개척
국내 플랜트업계의 주요 업체인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플랜트 시장 내에서의 경쟁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안으로 바이오플랜트 분야에의 집중을 통해 활로를 개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쟁사들은 전력, 석유 등 거점 산업플랜트 시장을 위주로 역량을 집중시킨 점에 비하면 삼성엔지니어링의 이러한 방향성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판단됩니다. 그동안 모기업 삼성그룹의 대규모 공사들을 성공적으로 수주하여 수행해오면서 경험과 기술역량을 갖춘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플랜트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프로젝트도 수주하며 밝은 전망을 드러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병렬공법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하여 기존 제약업계 위주로 형성된 바이오플랜트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공사의 비용효율성을 크게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병렬공법은, 플랜트 내부의 핵심 설비에 대한 발주가 선제적으로 진행되고, 이후 결정된 외부공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공장 투자비를 낮추고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는 삼성 고유의 방식을 말합니다. 나아가, 삼성의 바이오플랜트는 공장 건설 이후 거쳐야 하는 신뢰성 검증기간인 밸리데이션(Validation) 역시 내, 외부 공사와 병렬적으로 진행하여 시간절약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처럼 모기업 내에서의 수주와 건설 경험이 바이오플랜트 분야의 강자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졌고,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산업플랜트 시장 내에서 바이오플랜트라는 신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아 이후 시장확대에 따른 성장성이 기대됩니다.


4. 유가상승 통한 정유플랜트, 중동지역 해양플랜트 활성화 기대
최근 중동지역의 해외수주 상황이 악화된 가운데 2017년에는 유가상승이 예상되어 정유플랜트의 수요가 소폭 증가하여 국내 기업들의 수주규모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존의 주력 분야인 가스발전 등 발전설비의 하락세가 지속된 반면 해양담수화 설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여 중동지역 내에서 수주규모가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전년도부터 이어진 이란 중심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는 긍정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유가상승 및 대외적 변수의 긍정적 변화에 따라, 지난해 최악의 성과를 거둔 해양플랜트 부문에서도 회생의 기회가 생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두산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연료전지 사업은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한 자신감을 토대로 시장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협동로봇,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본격 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가스터빈, 전지박, 에너지저장장치(ESS), 풍력 등 기존 사업분야에서 진행해온 신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힘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가스터빈 사업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온 만큼 그 노력에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단계마다 만전을 기해달라"며 "새해에 착공하는 헝가리 전지박 공장은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빈틈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ESS,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시장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사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해서도 속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진수 낙동강청장,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현장 점검 (2월)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미세먼지법’ 시행(2.15)후 최초로 전국적인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22일 신 청장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 배출량 저감을 위한 시설운영 등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시설 가동중단 등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발생하는 기업체의 어려움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국가시책에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제도 시행과정에서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중공업, 1조6천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발전사업 수주 (3월)
두산중공업이 1조6000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발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21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IRT와 자와(JAWA) 9, 10호기 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현지 국영 건설업체인 HK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조9000억 원대의 공사를 수주했으며, 이 가운데 두산중공업의 수주 규모는 1조6000억 원에 이릅니다. 발주처인 IRT는 인도네시아 전력청(PLN)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파워(PT. Indonesia Power)와 발전 및 석유화학 전문기업 바리토 퍼시픽(PT. Barito Pacific) 그룹이 공동 출자해 만든 특수목적법인입니다. JAWA 9, 10호기 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120km 떨어진 자바섬 서부 칠레곤(Cilegon) 지역에 건설됩니다.


두산중공업, 미국 최초 소형모듈원전에 핵심 주기기 공급한다 (4월)
두산중공업이 미국 최초 소형모듈원전에 핵심 주기기를 공급합니다. 두산중공업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나기용 두산중공업 원자력BG장과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원자력발전 전문회사인 뉴스케일파워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뉴스케일파워는 소형원전 사업을 선도하는 업체로,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 아래 소형모듈원전을 개발 중입니다. 이 회사는, 발전사 UAMPS가 202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미국에 건설하는 첫 소형원전 프로젝트에 소형모듈원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공략 가속화 (5월)
두산중공업이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두산중공업이 미국 민간발전사인 MCV(Midland Cogen Venture)와 가스터빈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MCV 도일 베네비 CEO, 두산중공업 이희직 GT/서비스BU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MCV가 운영중인 가스터빈에 대한 기동시간 향상·정비 등 서비스 분야 △풍력·ESS 등 신재생에너지와 가스복합발전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발전 분야 △두산중공업이 개발 중인 가스터빈을 기존 발전소에 적용하는 리파워링(Repowering)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두산중공업, UAE 원전 정비 맡았다 (6월)
두산중공업은 UAE 아부다비에서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이하 Nawah)와 바라카 원전의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 계약을 통해 UAE 아부다비 알 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전 1~4호기 등 총 4기에 대한 유지 보수를 위한 정비 서비스를 5년간 수행하게 됩니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로를 비롯해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두산중공업, 베트남 빈탄4 화력발전소 준공 (9월)
두산중공업은 지난 21일 베트남 빈투안성에서 쩡화빈(Truong Hoa Binh) 베트남 부수상, 쭝꽝탕(Duong Quang Thanh) 베트남전력공사 회장과 두산중공업 박인원 Plant EPC BG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전력공사(EVN) 발주로 건설한 ‘빈탄4’ 화력발전소 준공식이 현지에서 열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베트남 남부지역 전력난 해소를 위해 지어진 빈탄4 화력발전소는 1200MW(600MW)규모로 호치민 동쪽 230km 떨어진 빈투안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방식으로 지난 2013년 이 프로젝트를 약 1조6000억원에 수주했습니다.


두산중공업-Rescale, 엔지니어링 부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10월)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의 선도주자인 리스케일(Rescale)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디지털 혁신 로드맵을 강화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산은 Rescale 플랫폼을 활용해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민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두산중공업이 클라우드 기반 HPC 선두기업 Rescale과의 협력을 통해 엔지니어링 부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한 R&D 혁신 추진에 나섭니다. 1962년에 두산그룹의 계열사로 설립된 두산중공업은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소, 화력 발전소, 담수처리공장, 터빈 및 발전기, 주물, 단조의 제조와 건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두산중공업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11월)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3일, 지역의 대표기업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중공업 사내 식당에서 ‘2019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부사장을 비롯해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시공무원가족봉사단, 다누리봉사단, 두산중공업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로 배추 5000포기의 김장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그며, 이웃들이 춥고 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마음을 모았고, 5000포기의 김장김치는 창원시내 90여개 아동·노인 등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했습니다.


두산중공업-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 가스터빈 공급계약 체결 (12월)
경기도 김포시에 건설되는 김포열병합발전소는 2020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중공업은, 독자개발에 성공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의 실증에 나섭니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2021년 가스터빈을 출하해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설치하고, 준공 후 약 2년 간 실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8년
3 2018년 경영화두 두산그룹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전환과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일까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혁신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며 "이런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 운영방식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업문화가 그룹 전반에 자리 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경영환경과 시장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에서는 경쟁사에 앞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개척하고, 신성장 동력 사업들은 사업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 밖에 근원적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 제고, 경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각 계열사 경영진의 리더십 등도 주문했습니다. 그는 "경영환경 변화의 영향은 부문별로 다르므로,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는 각 사 경영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환경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발생 가능한 변수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두산중공업, 디스트리뷰테크를 통한 해외 역량 발표 (1월)
두산중공업과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디스트리뷰테크 2018 (DistribuTECH)에 참가했습니다. 디스트리뷰테크는 전기 송배전 (Transmission & Distribution) 및 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 분야의 북미 최대 전시회입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그리드텍은 독립적인 전시관을 설치하고 북미 발전사들을 대상으로 두산그리드텍이 보유한 ESS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등을 선보였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의 ESS 관련 기술과 사업 수행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수주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두산중공업,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수상 (2월)
두산중공업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기업부문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두산중공업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 및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환경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 저감기술과 친환경 발전소 연소기술 개발 등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기구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도 참여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기후변화 대응활동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 ‘나눔으로 하나되는’ 봉사활동 (4월)
창원지역을 비롯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의 두산인들이 ‘나눔으로 하나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두산인 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두산중공업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가구만들기 일일 공방’ 등의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두산중공업, 자유학년제 맞춘 청소년 엔지니어교실 운영 (5월)
두산중공업은 창원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두산 마이드림(M.Y Dream, Make Your Dream) 청소년 엔지니어 체험교실을 새롭게 마련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두산 마이드림(M.Y Dream, Make Your Dream) 청소년 엔지니어 체험교실은 정부의 자유학년제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플랜트 엔지니어 역할을 중심으로, 기계업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사고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도록 두산중공업이 만든 특화된 심층 진로 탐구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5일 사내 터빈 공장에 근무하는 백승학 기술부장이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삼계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전체 학생 200여 명 대상으로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엔지니어 체험교실 강연을 했습니다.


두산중공업, 세계 최대 용량의 해상풍력발전 개발에 도전 (6월)
두산중공업이 세계 최대 용량의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을 추진합니다. 두산중공업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국책과제로 수행하는 8MW(메가와트)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8일 선정됐습니다. 두산중공업이 수행하는 이번 개발 과제에는 국내 5개 기업, 학교,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동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약 48개월 동안 수행되고 사업비는 모두 550억 원이 투입됩니다. 8MW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은 세계 최대 풍력발전회사인 베스타스가 영국 버보 뱅크에서 가동하는 게 유일할 정도로 난도가 높은 기술입니다.


두산중공업, 베트남 응이손2 화력발전소 공사 착수 (7월)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4년말 베트남에서 수주한 1조 8000억 원 규모 응이손2(Nghi Son 2)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의 선수금 약 1억 7,000만 달러를 수령하고, 본격적인 건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응이손2 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탱화(Thanh Hoa) 지역에 1330MW급(665MWⅹ2) 규모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7월까지 완공 계획임. 1330MW급 화력발전소는 신형 원전 1기에 맞먹는 규모로, 베트남 4인 가구 기준 약 68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오랜 기간 다져온 파트너십과 신뢰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몽중2, 송하우1, 빈탄4 화력발전소 등 지난 2012년 이후 약 7조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두산중공업, 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발전설비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11월)
두산중공업이 지난 11월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별 발전설비 검사 기술 교류회 및 파괴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회를 열어 기술·정보·인력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2017년
박정원 회장은 각오를 단단히 하고 하나로 모은 역량을 토대로 성과를 창출하는 위닝팀을 강조하였습니다. 현장 중시 기업문화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장의 성과를 통해 두산그룹의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현장을 기업의 핵심 활동으로 인지하고 현장을 중시하는 문화를 구축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새 행정부 출범, 보호주의적 통상 정책 확대 등의 변화에 따라 수익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규사업 및 신규 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사업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의 자세를 갖추어 서로의 역량 발현을 돕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 한전과 남아공 석탄발전소 수주 추진(1월)
두산중공업이 한국전력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부의 석탄발전소 건설, 운영사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한전+Marubeni 컨소시엄에 보일러와 터빈 등 주요 기자재 제작 공급뿐만 아니라 석탄화력발전소 공급자로 참여하여 수주를 추진하는 중입니다. 향후 계약체결 등 구체적 사항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 대한 활로를 개척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입니다.


두산중공업, 친환경 수처리 기술로 탈황 폐수 무방류 시스템 수주(2월)
두산중공업이 한국남동발전과 탈황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을 영흥화력발전소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탈황 폐수 무방류 시스템은 화력발전소의 탈황 시설에서 나오는 폐수를 역삼투압과 증발 방식을 통해 정화하는 친환경 설비로 부유물질과 중금속, 질산염, 셀레니움까지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입니다. 두산 중공업은 세계 1위의 해수담수화 기술력을 활용하여 ZLD 시스템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친환경 수처리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성장성 높은 친환경 수처리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두산중공업, 4700억 원 규모 인도네시아 발전소 전환 사업 수주(3월)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47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될 무아라 타와르 발전소는 가스화력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 8기와 스팀터빈 3기를 공급하여 1150MW급에서 1800급 복합 화력 발전소로 전환될 것입니다. 두산중공업은 국제 입찰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발전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하여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두산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해상풍력기술 인수…신재생에너지 공략 가속 (4월)
두산중공업은 다음 달 이와 관련한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모델의 시제품과 설계자료, 지식재산권 등 일체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현대일렉트릭은 현대중공업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전자구성품 사업부문이 별도법인으로 독립한 회사입니다. 현대일렉트릭이 개발한 5.5MW급 해상풍력발전기는 국산제품 중 최대 용량임. 제주 김녕 실증단지에 설치돼 가동 중이며 약 3년간의 운전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풍 ‘치바’가 제주지역을 강타했을 때에도 정상 가동했습니다. 당시 태풍 치바는 국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네 번째 최대 순간풍속(56.5m/s)을 기록했습니다. 대기업 간 자발적 구조조정 사례인 이번 M&A는 침체된 국내 풍력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3MW급 모델과 함께 대형 풍력발전 모델까지 확보함으로써 풍력발전 기자재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 농협-두산중공업,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위촉 (5월)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지난 23일 오전 의령군 용덕면 가미마을회관에서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BG의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BG 원준연 상무, 의령군 오영호 군수, 농협 의령군지부 박성호 지부장, 의령농협 김용구 조합장, 용덕면 이상호 면장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김경곤 가미마을 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이장 위촉, 기념품 전달, 농촌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호 군수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가미마을을 찾아준 두산중공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농협동의 모범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돈독한 우정을 바탕으로 변함없는 교류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중공업, 남양주에서 5100억 공동주택 공사 수주 (6월)
두산중공업이 남양주에서 5천억여 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공동주택·오피스텔·상업용건축물 등의 건설과 매매, 임대사업을 하는 알비디케이로부터 남양주 백봉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공사를 23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 37-19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를 모두 49개 동, 2894세대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계약금액은 모두 5107억 원으로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낸 매출의 3.68%에 해당합니다. 두산중공업은 신축공사를 2020년 12월 말까지 모두 42개월 동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중공업 올해 실적 눈높이 낮아져, 증권사 목표주가도 내려 (8월)
두산중공업이 원자력발전소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의 영향으로 올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불확실해진 점은 두산중공업 실적에 부정적”이라고 파악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공정률 약 30%, 이미 투입된 비용이 1조6천억 원에 이르는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을 계속 추진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신고리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론화위는 현재 신고리 5·6호기의 공사 재개와 관련해 찬성 또는 반대 의사를 표명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공론화위는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한 확률추출을 통해 약 2만여 명의 시민을 먼저 뽑습니다. 이후 9월13일에 학습과 토론 등 심도있는 분석을 하는 숙의과정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시민 500명을 최종 시민참여단에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중공업, 협력사 동반성장문화 확산위한 첫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9월)
두산중공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이후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하는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두산중공업 협력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스마트 팩토리 추진전략(한국생산성본부 이정철 팀장),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박정헌 변호사)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성과공유제도 활용사례,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등 협력사들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두산중공업-창원시, "사랑까지 버무려 김장김치 나눠요" (11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창원시와 함께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 나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17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25일 진행했습니다. 두산중공업 사내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과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 창원시 자원봉사자, 창원시 공무원가족봉사단, 다문화가족 다누리봉사단, 인근 웅남동 주민대표단, 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 등 3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봉사자들은 이날 배추 7000여 포기로 정성스럽게 담은 김장 김치를 창원 지역 85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500여 세대 등에 전달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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