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3. 두산중공업,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2020.06.17 조회수 189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지표를 가장 쉽게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회계 보고서이다. 해당 기업의 경영진이 회사를 잘 경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영실적 보고서의 의미를 갖는다.
지원자는 기업의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현재 기업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지원기업에 대해 재무안전성과 경영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명시된 기업 연혁, 사업분야, 재무제표를 통하여 기업의 실적과 경영 및 사업현황을 알아보자.


사업 분야


에너지
- 발전플랜트 ECC
두산중공업은 화력발전소 발전플랜트 사업을 설계에서 기자재 공급, 건설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프로젝트인 하동 화력 발전소 7, 8호기를 준공하였습니다. 인도 및 사우디, 베트남 등에서 석탄화력, 가스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수처리
- 해수담수화 플랜트
다단증발법 (MSF), 다중효용증발법 (MED) 및 역삼투압법 (RO) 등 3대 해수담수화 기술을 바탕으로 턴키방식으로 해수담수화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 수처리 플랜트
최첨단 수처리 공법인 MBR, RO Process 등을 포함한 Membrane technology를 비롯하여, 슬러지 재처리, 폐수 무방류(ZLD)를 통한 재이용 설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업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조&단조
우수한 품질의 발전, 선박, 제철, 금형공구강 및 각종 산업설비용 초대형 핵심 주단조품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 분석


대차대조표(대변차변대조표)
대차대조표에는 기업이 보유한 총자산, 부채, 자본금의 규모와 유형 등 기업의 재무상태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 포함됩니다. 대차대조표는 차변(좌측)에 자산에 대해 기록하고, 대변(우측)에 부채나 자본을 기재하여 대변차변대조표라고 부르는 것을 줄인 것입니다. 대차대조표는 영어로 밸런스 시트(Balance sheet)라고 하는데 이는 대차평균의 원리에 의해 차변의 합과 대변의 합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자산총계 :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재산의 가치평가액
· 부채총계 : 기업이 주주 외의 타인으로부터 빌려온 자금의 총액
· 자본총계 :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제외한 금액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총수익과 이를 얻기 위하여 소요된 비용을 대비시킴으로써 순손익을 확정하는 동시에 그 순손익을 발생원인 별로 나눠 기재하여 회계기간 동안의 기업경영 성과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매출액 : 해당 기업이 물품을 생산하여 판매한 총액
·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 기타 비용을 뺀 금액


Key Point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769억 원으로 전년대비 7.3% 증가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는 분석입니다. 두산은 지난해 매출 18조5357억 원, 영업이익 1조2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의 꾸준한 실적 호조와 두산건설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6.2%, 7.3% 성장했습니다. 두산은 자체사업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자체사업연결기준(잠정)으로 19년 매출 2조 8,349억 원, 영업이익 2,2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자(CCL), 산업차량(지게차) 사업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9.7% 늘었습니다. 두산그룹 주력 계열사 두산중공업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 등 자회사들이 잇따라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준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재무건전성에 우려가 컸던 두산건설도 수백억원대 이익을 내며 두산중공업의 수익성 확대에 일조했습니다.

그러나 두산중공업 본체만 보면 얘기가 다릅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여파로 주력인 발전 사업이 묶이면서 수주 감소→수익성 하락→재무구조 악화라는 악순환이 3년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 구조가 흔들리면서 재무 상태도 우려됩니다. 두산중공업의 2019년 9월 말 기준 총 차입금은 11조2654억원에 달합니다. 반면 현금성 자산은 1조8277억원 수준으로, 순차입금이 9조4377억원에 달합니다. 부채비율도 180%에 해당합니다. 1년 내 만기 도래하는 단기차입금 비중은 85%로 상당히 높습니다. 낮은 신용등급(BBB 부정적)상 시장성 조달이 어렵다 보니 매출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하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이전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