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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LG디스플레이,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20.06.23 조회수 186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애플의 하향세에 디스플레이업 역시 위축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부진하게 되면서 주요 부품업체들 역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중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가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중국을 포함한 시장에서 매출 전망치가 크게 낮아진 것이 그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당분간 한국 부품업체도 아이폰 판매량에 따라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자유자재 변형되는 디스플레이의 출원 증가
폴더블 디스플레이, 롤러블 디스플레이와 같이 한 방향으로만 변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의 출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방향 이상 변형 가능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역시 출현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 기술은 웨어러블 기기와 접목하면 무궁무진한 응용범위와 시장 잠재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이 디스플레이 기술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고, 관련된 산업 발전의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2018년 


1. 디스플레이패널 업계의 공급과잉 심화
2018년에는 업계 전반의 Fab 구조조정이 상당부분 마무리되었고, 신규 또는 증설된 라인의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패널 업계의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업체는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OLED 중심의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빠르게 증가하는 중소형 OLE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월 3만장 생산능력을 보유한 A4를 가동시킬 예정입니다. LG디스플레이도 파주에 OLED 생산라인인 P9, P10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 업체는 LCD와 OLED부문 공히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LCD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OLED부문에서 국내 업체를 빠르게 추격하기 위한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 패널업체인 BOE는 2018년부터 LCD 10.5세대 B9을 가동시키고, OLED 생산라인인 B7의 양산도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CEC Panda, CHOT 등 다수의 중국업체가 2018년 신규 라인을 가동시킬 것으로 파악되어, 패널 업계의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OLED 시장에서 한국을 뒤쫓기 위한 중국과 일본의 협력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자본력을 가진 중국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한국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OLED 시장의 추격전이 예상됩니다. 과거 일본은 디스플레이 산업을 호령하던 국가였으나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LCD 기술력에 취해 패착한 결과 한국과 중국, 대만 등 글로벌 LCD 업체들 간의 경쟁에서 뒤쳐짐과 동시에 OLED 투자 적기도 놓친 바가 있습니다.

2012년 LCD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한 일본은 이후 산업혁신기구 주도로 재팬디스플레이(JDI)를 설립했는데 JDI는 애플 아이폰에 패널을 공급하며 스마트폰용 소형 디스플레이의 세계 최대 제조사로 등극했지만 스마트폰용 패널 대세가 OLED로 점차 전환되면서, 줄곧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JDI의 계열사인 JOLED가 세계 최초로 인쇄 방식을 활용한 저비용 OLED 생산 공정을 개발해내 낮은 초기 투자비와 재료도 10∼20%가량 적게 사용하여 비용을 크게 절감한 바 있습니다. TV용 패널의 경우 생산 비용을 한국의 경쟁 업체들보다 30∼4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기술력을 가진 일본 업체들은 자본력을 가진 중국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한국 업체들을 향한 추격전이 2018년도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 예상됩니다.


3. LCD 판가하락, 프리미엄화로 수익성 강화
LCD 부문은 전반적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있지만 수요는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판가 하락이 계속되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2018년에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프리미엄화를 통한 제품 믹스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60인치 이상의 TV가 2018년의 대세로 떠오를 것이 예측되고 2020년까지 60인치 이상 TV가 대수 기준 10% 정도 성장할 전망입니다. 면적 기준으로는 20% 이상, 매출 기준으로는 30% 가까이 개선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대형화 추세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2016년 60인치 이상 패널 시장에서 각각 30%, 21%까지 점유율을 넓힌 바 있습니다. 이 두 업체는 2017년 33%, 23%로 소폭 오름세를 보여 이러한 경향이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도면에서는 4K UHD에 이어 8K가 주목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98인치 8K LCD와 65인치 8K LCD 패널을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 프리미엄화를 위한 필수 요소로 슬림화뿐만 아니라 형태 변화에 따른 커브드 제품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LGP가 아닌 글래스LGP를 적용해 두께를 얇게 제작하거나 테두리 4면을 모두 프레임이 없는 프레임리스 커브드 패널로 전환시킨 모델도 공개되어 시장의 프리미엄화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4. LCD 패널 가격 하락과 함께 어려움 겪는 디스플레이업
2018년 상반기 동안 LCD 패널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지속하는 듯 했지만 3분기에 들어서면서 실적 회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4분기에 다시 하락하면서 실적 부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원인은 중국에서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이 복합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디스플레이업은 중국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더욱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5. 중국의 인력 빼가기, 디스플레이 업계 비상
예전에는 중국에서 기술력을 뺏어 갔지만, 이제는 생산성을 향상 시킬 인재들을 뺏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기술력은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고 수율 확보를 위한 인재 영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동종 업계 취직할 수 없는 조항을 만들었지만 실질적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이 제시하는 연봉이 평균적으로 한국의 연봉의 2배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1. 애플의 플렉시블 OLED 도입으로 중소형 패널시장 OLED 중심 재편
애플이 17년도부터 아이폰에 플렉시블 OLED를 도입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이 OLED 중심으로 재편되는 신호탄이 울렸습니다. 삼성이 세계 최초로 플렉시블 OLED를 탑재한 갤럭시 라운드를 선보인 이래로 화면 오른쪽 단면의 엣지 디자인이 삼성의 디자인 정체성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아 왔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애플도 아이폰 10주년 기념 모델 아이폰X에 플렉시블 OLED를 탑재, 풀스크린 디자인을 완성해 애플이 2019년부터 아이폰 모든 모델에 플렉시블 OLED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이런 선택은 플렉시블 OLED 투자 열풍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애플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설비 Capa는 6세대 기준 월 15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비가 필요한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역사상 전례 없는 Big Capex Cycl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1, 2위 스마트폰 업체가 OLED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채택하게 되면, 글로벌 중소형 패널 시장이 OLED를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15년 수량기준 12%, 금액기준 33%인 중소형 패널 시장 내 OLED의 비중은 추세적으로 확장될 것이 기대됩니다. 장기적으로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CD는 퇴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뿐만 아니라 중화권 패널업체도 16년부터 OLED 설비투자를 본격화하는 중입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국내 OLED 업종의 주가 랠리는 이제 시작단계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2. 패널의 대형화로 인한 매출 증대
대형패널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TV의 대형화 추세가 면적기준 성장을 주도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에 매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글로벌 TV 보급률이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2015년을 기점으로 TV 출하량이 감소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프리미엄제품을 중심으로 한 교체수요를 바탕으로 40인치 이상의 대형TV 비중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2017년 출하량 기준 40인치 이상의 TV 비중이 66%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60인치 이상의 초대형 프리미엄TV 비중도 약 7%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패널의 대형화 추세는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판가 상승과 더불어, 공급 완화 측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중국 업체들은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작은 패널을 생산하고 있어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지속적이 수혜가 기대됩니다.


3. Fab 구조조정 진행
국내 업체들이 Fab 구조조정 차원에서 노후화된 LCD 생산라인을 폐쇄하면서 공급조절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공급이 줄어들어 패널 대표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천안에 위치한 5세대 LCD 생산라인인 L5를 폐쇄하였고, 2017년 8월 중소형 LCD 생산라인인 L6도 가동을 중단하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구미에 위치한 P2, P3, P4 공장을 폐쇄하였고, OLED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패널 가격이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LG디스플레이는 신년사를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의 심각한 수급 불균형과 치열한 경쟁구도는 올해도 특별한 개선이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로 △대형 OLED의 대세화 △P-OLED 사업의 턴어라운드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의 구조혁신 가속화를 꼽았습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객가치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경영상황이 어려운 때는 단기성과 유혹에 빠지기 쉽다"며 "이는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 뿐 근본적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과창출을 위한 해법이 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치밀함과 철저함이 조직전반에 확실하게 자리잡도록 하자"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경쟁력은 상당히 높지만 디테일이 부족해 생기는 문제가 적지 않다"며 "경영활동 전반에 치밀한 준비와 철저한 실행을 추구하는 문화가 확립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업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읽고 대응하기 위해선 전 부문에 걸쳐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협업이 필수"라며 "상황이 어려운 때 일수록 경영진과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이러한 과제들을 제대로 실행해간다면, 경영 정상화에 다가가는 모습을 하나 둘씩 만들어갈 수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2019년
LG디스플레이는 신년사를 통해 ‘전승불복 응형무궁’이라는 말과 함께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성과를 창출하자고 덧붙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신성장동력인 OLED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여 성공시켜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LCD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투자재원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017년의 시장환경 또한 2016년과 마찬가지로 어렵겠지만, 계속 도전해 나가자는 말로 신년사를 마쳤습니다.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공장 통해 대형 OLED 생산량 늘린다 (1월)
LG디스플레이가 OLED 시장 확대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을 올해 상반기 중 완공하고 3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해 대형 OLED 생산량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뉴스토마토가 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290만대였던 판매량을 올해 400만대까지 확대하고, 2021년에는 1000만대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월6만장 규모의 8.5세대 광저우 OLED 공장이 가동을 하면 현재 월7만장 규모의 생산량을 13만장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연간 1000만대도 생산이 가능한 규모입니다. 특히 OLED의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 한국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이 양산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OLED로 중국과 같은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따돌린다는 복안입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와 난징 그리고 옌타이 지역에서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옌타이시에는 LG디스플레이 협력사들이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월드비전-LG디스플레이, 2019 LG디스플레이클럽 꿈 발표회 성료 (2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15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2019 LG 디스플레이클럽 꿈 발표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클럽’은 저소득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비전과 LG 디스플레이가 지난 2011년부터 8년째 진행해온 어린이 꿈 지원 사업입니다. 월드비전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아동이 꿈과 재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LG 디스플레이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꿈 발표회는 ‘LG디스플레이클럽’에 참여한 아동 17명이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1년간 노력한 과정과 결과물을 선보이고,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김순이 국내사업본부장과 LG디스플레이 양재훈 부사장, 손영준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작품과 공연을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토크쇼 ‘꿈을 말하다’ 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지난 1년 동안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콘서트 ‘꿈을 연주하다’에서는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가를 꿈꾸는 아이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사내벤처 육성 시동…드림챌린지 발표회 개최 (4월)
LG디스플레이가 신성장동력 발굴과 도전적 조직문화 구축을 목표로 사내벤처제도 확대에 나섰습니다. 29일 LG디스플레이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윤수영 연구소장을 비롯한 연구개발 및 신사업 관련 주요임원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벤처팀의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제1기 LG디스플레이 드림챌린지로 선정된 4개팀이 내부 경영진들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그동안 진행해 온 기술을 중간 점검하며 시장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LG디스플레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시 사업비 7200만원 전달 (5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는 지난 27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시 만들기’ 사업지원금 72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사업지원금은 굿네이버스와 초록우산에 기탁돼 구미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권리증진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물품 지원 사업과 아동권리 뮤지컬 주최에 각각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동 교통안전 물품 지원 사업은 아동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멀리서도 운전자가 잘 식별할 수 있도록 노란색 바탕에 ‘시속 30㎞ 이하 속도제한’ 그림이 그려진 속도제한 가방 커버를 지역 아동들에게 무상 배부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 중 구미지역 초등학교 41개소 1, 2학년 아동들에게 속도제한 가방 커버를 일괄 지급하고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교통안전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LG디스플레이,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5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 (6월)
LG디스플레이가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서울 쉐라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제 55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에 힘써온 것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영국을 시작으로 OLED로 유럽시장 공략 박차 (7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영국 최고의 프리미엄 백화점인 해롯백화점(Harrods)에서 글로벌 TV업체들과 손잡고 유럽 내 OLED TV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7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영국 런던에 위치한 해롯백화점 1층에 위치한 10개의 쇼윈도에 LG전자, 파나소닉(Panasonic), 필립스(Philips), 뱅앤올룹슨(B&O) 등 글로벌 TV 제조사와 프리미엄 OLED TV를 전시합니다.

‘왕실 전용 백화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해롯은 프리미엄 제품만을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한 170여년 전통의 럭셔리 백화점입니다. 평소 명품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을 전시하는 1층 쇼윈도 10곳을 OLED TV로 전시함으로써 일반 소비자들에게 OLED TV의 프리미엄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광저우 공장 준공…OLED TV 1,000만대 시대 연다 (8월)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에 대형 OLED 패널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에 돌입합니다. 이번에 준공된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은 축구장 10개 크기 땅에 지상 9층, 연면적 42만 7,000제곱미터 규모입니다. 광저우 공장에서 생산되는 OLED패널은 최대 월 9만장에 달합니다. 여기에 LG디스플레이의 기존 파주 OLED 공장 생산량 월 7만장과 2022년 가동될 10.5세대 OLED 공장 생산분 4만 5,000장을 더하면, 연간 OLED TV 1,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광저우 OLED 공장의 가동으로 OLED TV 수요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적기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대세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시설 100여곳 정기적 자원봉사 (10월)
LG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이 직접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직 별 릴레이 봉사가 대표적입니다. LG디스플레이 서울, 파주, 마곡 등에서는 사업장 인근 지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장애인 시설 등 100여곳과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각 조직이 가진 재능이나 역량을 활용할 수 있으며, 조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간 소통도 활발해진다는 점에서 수혜자와 봉사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에만 임직원 5000명 이상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게임체인저로 OLED 적극 육성 (11월)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 만한 ‘게임 체인저’로 판단하고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OLED는 가장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내며 기존의 액정표시장치(LCD)가 구현해낼 수 없는 명암비를 자랑합니다. 풍부하고 정확한 색 표현은 물론이고 LCD보다 약 1000배 빠른 응답 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OLED TV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생산 능력이 확대되면 TV용 패널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은 전 세계 TV용 패널 매출 중 OLED의 비중이 2020년 14%에서 2025년에는 2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TV용 제품 진용을 기존 4K 해상도에서 8K까지 확대했습니다. 응답속도 등의 성능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한층 높였으며 월페이퍼와 롤러블,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제품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구미지부, 칠곡군에 희망나눔 성금 전달 (12월)
23일,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구미지부(채근욱 지부장)은 칠곡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LG 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구미지부 조합원 모두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입니다.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구미지부 채근욱 지부장은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LG디스플레이는 신년사를 통해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으며,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며 "막다른 길에 도달한 것 같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야만 진정한 글로벌 1등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LCD 사업에서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 ▲OLED TV로 프리미엄 시장 선도 ▲플라스틱 OLED 신규라인 적기 양산 등을 제시했습니다.

한 부회장은 "자동차와 커머셜 등의 육성사업도 신기술과 차별화를 통해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5세대 양산을 시작한 OLED 조명 사업도 올해에는 사업기반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파주와 광저우의 신규 공장 준비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항상 사업화를 염두에 두며 R&D를 추진하고, 차세대 제품도 적기에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형 LCD패널 가격 올라 실적개선 가능 (1월)
LG디스플레이가 대형 LCDTV패널 가격 반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철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5일 “LCDTV패널 업황이 올해 1분기 저점을 딛고 좋아질 것”이라며 “2월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중국 춘절, 러시아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로 수요가 발생하는 덕분”이라고 파악했습니다. 특히 55인치 이상 LCDTV패널과 UHDTV패널 위주로 가격이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김 연구원은 “65인치 등 대형 LCDTV패널 수요가 높은 데다 UHD 이상의 양품 패널을 납품할 수 있는 업체들은 많지 않다”며 “LG디스플레이 등 고부가 비중이 높은 상위 패널회사들이 수익을 방어하기 쉬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매출 6조3870억 원, 영업이익 9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직전 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나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 애플워치 4세대 준비…생산량 2배 확대 (2월)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4세대 출시를 앞두고 OLED 모듈 생산량 확대에 나섰습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옌타이 공장의 애플워치용 OLED 모듈 조립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애플워치용 디스플레이 전량을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애플워치 4세대 출시를 앞두고 생산량 추가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생산되는 모듈은 애플워치 3세대에 탑재된 것과 마찬가지로 38mm와 42mm로 구분되며, 두께가 종전보다 더 얇아집니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까지 라인 건설과 시범생산 등 양산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1800만대가 출하됐으며, 전년도와 비교해 판매량은 50%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4분기에만 800만대의 애플워치가 판매됐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전 세계 스마트워치 판매량은 오는 2020년 6540만대, 2022년 1억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와 애플은 후속모델의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구미소방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 (3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와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28일 구미시 선산읍 봉남1, 2리 마을을 방문해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이날 마을 85가구에 봉사자와 소방대원이 함께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주요기능과 작동방법에 대해 교육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에도 구미시 해평면과 장천면 마을 3곳, 165가구에 기초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는 농촌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해왔습니다.


LG디스플레이 구미 계장회, 어린이날 기념 자선 바자회 수익금 기부 (4월)
지난 28일, LG디스플레이 구미 계장회가 소외계층 아동에게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부한 물품을 회사 내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입니다. 구입하고 한 번도 입지 않은 의류부터 새것 같은 장난감, 전자제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임직원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았고 어린이날 행사 일정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예정이던 행사는 임직원들의 호응으로 준비한 물품의 대부분이 오전내에 판매 되었다. 이날 자선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구미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되어 학습비·생활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LG디스플레이,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최우수 기업’선정 (6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가 2014년부터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 51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된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 고유의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동반성장활동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2007년에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상생전문부서를 설치하고,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금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경영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왔으며 이를 1차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왔습니다.


LG그룹, 올레드 TV 등 주력 제품에 ‘AI 딥씽큐’ 탑재 (8월)
LG는 올레드 TV와 생활가전 등 주력 제품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하는 것을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 출시 국가 확대 등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적인 자동차 조명 업체인 오스트리아 ZKW 인수와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건설 등 철저한 미래 준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독자 AI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선보였습니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리어램프 중심이었던 자동차용 조명 사업을 이번 ZKW 인수를 통해 헤드램프를 포함한 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대형 OLED와 중소형 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 LCD 제품을 확대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1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입니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등 고부가 가치 제품 확대, 해외 생산시설 증설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합니다. LG생활건강은 한방화장품 ‘후’와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종합 에너지 사업의 해외 사업 비중을 늘리고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클라우드 등 신성장 동력 육성에 집중합니다.


파주소방서에 방화복 전용 세탁기 기증 (9월)
LG디스플레이는 27일 경기도 파주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증했습니다. 이날 오전 파주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이해철 LG디스플레이 파주경영지원 담당 상무와 최문상 파주소방서 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화재 현장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이 방화복을 편리하게 세탁하고, 방화복 손상을 줄일 수 있도록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 등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습니다. 소방서에 기증한 방화복 세탁기는 총 11대, 건조기 1대로 보급 지역은 안전센터와 구조·구급대 등 파주 관내 소방관서 총 12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최문상 파주소방서장은 "화재 출동과 훈련이 잦은 소방관의 업무 특성상 방화복 세탁기와 건조기가 소방관들의 근무환경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IMID 2018’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보여 (10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18)’에 참가해 20여 종의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화질 뿐만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OLED 제품과 IPS 기반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LCD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8에서 공개한 8K OLED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현존하는 OLED TV용 디스플레이 제품 중 가장 큰 사이즈로, UHD(3840X2160 해상도) 보다 4배(7680X4320 해상도)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사운드 시스템을 패널에 내재화해 화면에서 사운드가 직접 나오게 만든 65인치 CSO(Crystal Sound OLED)와 벽과 완전히 밀착시켜 거실의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77인치 UHD 월페이퍼 OLED 제품을 선보이며 OLED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베젤리스 폴더블폰 특허...출원 도면보니 (11월)
LG디스플레이가 베젤이 없는 매끈한 디자인의 폴더블폰(접이식폰) 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허청은 23일자로 LG디스플레이 준비중인 새로운 접이식폰 디자인(출원명 휴대용 디스플레이기)에 특허를 부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휴대용 디스플레이기 디자인을 통해 단말기 프레임 전체를 감싸는 유연한(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말기가 접혔을 때 곡면형 엣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기존 스마트폰처럼 사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디스플레이 뒷면은 접혔을 때는 자동으로 꺼집니다. 단말기 뒷면의 경우 이 특별한 디스플레이의 부분은 단말기 몸체에 자기적으로 부착돼 있어 사용자들이 손쉽게 패널을 펴 태블릿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접이식 단말기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단말기의 유용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폴더블 단말기는 내년 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나 LG디스플레이 자매회사 LG전자가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이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제품정보 사전유출로 유명한 에반 블래스는 LG전자가 자사 최초의 스마트폰을 내년 1월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2019)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OLED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올레드 스페이스 개설 (12월)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최초로 소비자들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OLED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올레드 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올레드 스페이스는 ▲OLED가 실생활에 주는 가치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체험하는 코너(OLED Think)와 ▲OLED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코너(OLED Talk) ▲OLED 기술 원리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What is OLED)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북미의 유명 테크 유튜브 채널인 라이너스 테크 팁(Linus Tech Tips)의 투명 OLED를 활용한 영상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의 OLED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합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올레드 스페이스를 통해 OLED TV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정한 라이프 디스플레이(Life Display)로써의 OLED의 가치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좋은 TV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B2B기업이지만,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야만 기술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온라인 소통 창구를 신설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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