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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신한카드,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20.06.23 조회수 263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해 수익 악화 벗어나야 한다.
2019년 카드업계는 2017년 대비 영업이익이 15% 하향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간편결제서비스의 위협,금리인하등이 원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카드업계는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나서야 하며 카드 수수료에만 의존하는 사업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대비하는 디지털 비즈니스를 확장 시켜 사업구조화를 다각화해야 이 어려운 시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아직 남은 유일한 현금거래 시장,부동산까지 카드 서비스 확대
카드업계의 사업 다각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부동산 시장에서 보이는 변화입니다.부동산 중개플랫폼을 통해 임대료와 중개수수료를 납부하거나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으로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를 이용한 부동산 컨설팅 사업까지 넓혀가고 있습니다.이렇게 카드업계가 부동산 시장으로 뛰어든 이유는 부동산 시장이 유일한 현금거래 시장인 것으로 보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카드사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수익기반을 다져나가기 용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1. 카드론 시장 위축으로 수익성 약화 가능성
최저임금률 인상에 따른 소비여력 확대,민간소비 소폭 회복 등으로 개인 신판 이용액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카드사의 국세 마케팅 중단에 따른 법인카드시장의 위축은 증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또한,가계부채 증가율 억제,중금리 대출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카드론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가맹점 수수료 수익 비중은 55%대로 안정화될 것이나 중금리 대출시장의 경쟁심화로 주요 수익원인 카드론 수익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하지만,소비성향 개선에 따른 급전 수요 증가로 현금서비스 이용액의 감소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카드이용액 증가세 둔화,가계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수익성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신규 유치 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비용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2. 금리 상승에 따른 건전성 지표 악화 가능성
금융권 전반에 걸쳐 부실채권비율이 하락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상환부담이 카드사의 건정성 악화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2018년 기준금리 인상 전망으로 카드채 발행금리 상승이 확실시되며 이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도에 미국에 세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였고 이러한 금리인상 기조와 맞물려 조달비용 상승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또한,카드채 금리상승과 카드대출 금리인상에 따라 대출상환 비용이 높아지면서연체율과 대손비용이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이 상승하면서 완충효과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또한,자본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레버리지 비율(총자산/총자기자본)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러한 트렌드는 카드 영업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조달구조의 점진적 변화 예상
장기 차입금 비중이 높아지면서 조달구조의 전진적 변화가 예상됩니다.현재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카드채 비중이 축소되고 장기차입금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장단기 차입금 비중은 2015년 12%에서 2017년 6월 20%로 증가하는 등 자기 조달수단의 점진적 변화가 예상됩니다.또한,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 비용 감소폭이 둔화되는 가운데 차입금 이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카드사들은 점진적인 금리 상승을 예상,만기 장기화와 장기 CP, 해외 ABS 등을 통한 조달구조 다각화에 만적은 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인터넷전문은행의 카드업 진출에 따른 영향
2017년 K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 브랜드(라인 프렌즈,카카오프렌즈)선호에 따라 발급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체크카드 수요가 증가하였고 기존 은행에 비해 주주사의 다양한 혜택 부여로 K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2018년 상반기 카카오뱅크는 “앱투앱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존 체크카드 시장을 일부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앱투앱 서비스는 결제 시점에서 카카오뱅크 통장에서 가맹점주 통장으로 현금이 이체되는 방식의 거래수단이며 가맹점에수수료가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중간 단계 축소를 통한 수수료 인하가 가능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됩니다.또한,카카오페이,구글페이를 비롯해 인터넷전문은행 등장 등 지급결제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사업자 확대는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수준을 넘어서 지급결제 시장을 재편함으로써 신용카드 사업기반에 근본적인 변동을 야기할 수도 있어,향후 핀테크 시장의 향방과 이에 대한 신용카드사 대응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모바일 결제시장의 시장과 카드산업의 변화
모바일쇼핑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신용카드 기반의 각종 페이를 통한 결제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2016년 1분기부터 모바일 쇼핑 이용액이 인터넷 쇼핑 이욕액을 초과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격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또한,플랫폼(예.카카오택시 및 각종 배달앱)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바일 간편결제 행태가 확산될 전망입니다. 2018년에는 플랫폼사와 카드사 간 제휴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관련 제휴카드 상품 출시 및 고객 프로모션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플랫폼 및 유통사 기반 가맹점들은 매출 증대 등을 위해 원클릭 결제등 간편결제를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편의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이미 많은 플랫폼에서 네이버페이,카아오페이,배민페이 등 여러 간편결제 서비스를 런칭하였고 유통사에서도 11Pay, SSG페이, L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모바일 결제 확산 트렌드로 인하여 간편결제 내 탑재되는 기본카드의 의존도는 더욱 심화될 예정입니다.따라서,기본카드로의 탑재를 위해 플랫폼사와 카드사간 제휴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관련 제휴상품 출시 및 포인트 적립 등 고객 프로모션 역시 확대될 전망입니다.


6. 디지털 분야 전문성을 위한 조직개편
2017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카드사들은 디지털 전문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먼저 지난 11일에 KB 국민카드는 디지털 전문 부서인 ‘애자일’ 조직을 신설하였습니다.애자일 조직은 본부 내 인력과 자원 운용 효율성을 최대화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며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미래 성장 동력 발굴,디지털 선도 역할 수행이라는 3개 경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입니다.신한카드 역시 올해 디지털 기업으로서의 변신을 위해 플랫폼 사업 중점으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신한카드는 디지털과 빅데이터 사업본부 산하에 있는 인공지증, 디지털 R&D, 페이 Tech 등 10개의 산하 조직을 영업추진본부로 통합하여 신한카드가 보유한 디지털 데이터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현대카드 역시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애자일’ 부서를 도입하였습니다.기존에 있던 수직전인 문화를 개편하여 직급에 상관없이 임원들이 산하 직원들과 한 공간에서 일하면서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도입하였습니다.


7. 고객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데이터로 변화의 기회
카드업이 계속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신성장이 기대되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왜냐하면 카드사의 결제정보는 양과 질이 모두 훌륭한 고객정보이기 때문입니다.카드업계의데이터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이를 통해 다른 산업에 걸쳐 핵심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업계 전망입니다.카드업계는 훌륭한 데이터와 넓은 고객층을 바탕으로 카카오톡,네이버 등과 같은 IT회사들과의 경쟁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현재 카드사들은 데이터 고부가가치를 위한 사업 초반에 들어와있습니다.이 기회를 토대로 타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데이터가 산업 발전의 기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업계 의견입니다.


2017년 


1. 사업기반 확보를 위한 신용카드사 간 경쟁심화
2017년 하반기 기준으로 7개의 전업계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KB)는 국내 총 신용카드 이용실적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이용실적 기준 시장점유율 20%로 업계 1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삼성카드는 자동차금융 및 모그룹 사업과 연계한 카드이용실적 제고 등을 바탕으로 시장지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2017년 전반적으로 신용카드사들은 제살깎기식 마케팅 경쟁과 카드론 확대 전략을 실시하였습니다.전업카드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5370억으로 적년동기대비 44.0% 감소하였고 마케팅 비용은 3736억원(14.7%) 증가하였습니다.


2. 카드사 동남아시장 진출
2016년에 이어 2017년 8월 또 한차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인하되었습니다.수수료 인하 여파로 카드사들은 2017년 하반기 이익 감소를 겪어야 했습니다. 2017년 4분기 신한,삼성, KB국민,현대, BC, 하나,우리,롯데카드 등 국내 8개 카드사의 순이익은 4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 감소하였고 업계 1위한 신한카드는 1495억원의 순이익 올려 15.7% 줄었고 롯데카드는 267억원의 손실을 내며 적자전환에 이르렀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카드사들은 수익 활로책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2017년 9월,롯데카드는 베트남 중앙은행인 테크콤뱅크로부터‘테크콤파이낸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채결해 베트남 신용카드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또한,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미얀마에 자체 법인을 설립하여 진출을 하였습니다.카자흐스탄 및 인도네시아에서 신한카드는신한파이낸스를 설립하고 할부금융,신용대출,리스 등의 업무를 징행하고 있습니다.또한,우리카드는 캄보디아,라오스,카자흐스탄에 진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 국민카드 역시 2017년 9월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 사무소 설립 인가를 받고 신용카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 국민카드는이미 라오스에서는 KB캐피탈과 함께 할부금융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핀테크 산업의 부상
2017년 인터넷전문은행 업체인 K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체크카드 브랜드(라인 프렌즈,카카오프렌즈)선호에 따라 발급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체크카드 수요가 증가하였고 기존 은행에 비해 주주사의 다양한 혜택 부여로 K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이러한 핀테크트렌드에 발 맞춰,신용카드사는 2017년에 빅데이터 기술에 주목을 하였습니다.그동안쌓아온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드사들은 고객 맞춤형 카드 추천이나 각종 혜택 등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였고 빅데이터로 고객의 소비성향과 경제활동을 분석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한,많은 신용카드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안을 강화하였습니다.롯데카드는 블록체인 기반 지문인증서비스를 롯데카드 앱에 적용하였고 KB국민카드는 모바일앱카드K-모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공인인증서가 필요없는 간편인증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였습니다.또한,삼성카드 역시 2017년 5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휴사 자동연결 서비스인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대카드도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로그인 절차를 간소화한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4. 문화 마케팅
많은 국내 카드사들이 브랜드 차별화 및 신규고객 유치 목적으로 문화 콘텐츠 마케팅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카드사들은 단순히 공연 및 전시 티켓을 제공해주거나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넘어 각 카드사의 철학을 담은 문화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복합 문화 공관을 개관하는 등 보다 능동적인 문화 마케팅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신용카드 사용이 대중들 사이에서 보편화되고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인하가 본격화되었기 때문에 신용카드사들은 신규고객 유치 및 수익원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기존 고객들의 충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많은 카드사들이 문화 콘텐츠 시장을 꼽았습니다.현대카드는 슈퍼 콘서트 개최 및 복합 문화 공간 설립을 바탕으로국내 카드업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성공적인 문화 마케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또한,신한카드는 젊고 혁신적인 이미지 강화를 위하여 문화 마케팅을 시작,매년 연극,재즈,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문화 마케팅 브랜드 ‘그레이트 아트 컬렉션’을 런칭하였습니다.


5. 가격인하 압력 심화 및 제도화
2017년 카드수익의 상당부분을 구성하는 가맹점 수수료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가 더욱 강화되면서,많은 카드사들이 수익성 압박을 받았습니다.또한,중금리 대출시장의 경쟁심화로 주요 수익원인 카드론 수익은 소폭 감소하였습니다.또한,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계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수익성이 각 카드사의 수익성이 약화되었습니다.


6. 산업계 카드사, 지배구조 문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는 은행계 카드사에 비해 산업계 카드사는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GE 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카드의 지분을 현대커머셜과 기타 재무적 투자자가 매입하면서 현대카드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가 강화돼 지주회사 전환이라는 문제가 생겼습니다.롯데카드 역시 2017년 하반기에 지배주주 변동가능성이 제기되어 한 차례 고비를 겪었습니다.롯데카드는 2017년 하반기 매각설에 휘말리면서 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겪었습니다.지난 9월 베트남 카드사 ‘테이크콤파이낸스’를 인수하며 매각설이 수 아래로 가라앉기는 했지만 지부구조 불안 문제를 완전이 해소하지 못한채 지난 3분기 26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신한카드가 올해 전략방향을 딥 웨이브(Deep 1WAVE)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딥 웨이브 전략방향을 통해 신한카드가 주도하는 흐름과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시장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5가지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첫번째 의제로 일류신한과 원신한(One Shinhan)을 설정하고 데이터와 상품, 서비스 등 전사 모든 영역에서 진정한 일류로 거듭난다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두 번째 의제는 지불결제 시장의 리더십 강화로 설정, 간편결제와 바이오, 사물인터넷 등 미래 결제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다양한 시장 플레이어들과 생태계 파이를 키우는 공생의 지혜를 발휘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세 번째 의제는 금융 영토를 넓히는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의 가속화로 설정, 카드와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생애 니즈별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오토금융 사업의 경우 전략적 상품운용을 통해 수익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사업에서도 현지 국가별 핵심사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병행함으로써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네 번째 의제는 플랫폼 비즈니스에서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로 설정,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사업 모델을 만드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된다는 전략입니다.


2019년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모집, 상품, 한도, 마케팅 등 결제에 관한 모든 밸류체인(Value-Chain)에서 고객 가치 증대 방법을 혁신하고 질적인 체질 개선을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 사장은 "신용기반 상품의 업그레이드, 비용 효율화 등을 심도있게 추진하는 한편 NFC, QR, 생체인증 등 빠르게 변하는 신(新)지불결제 시장에서도 다양한 협업과 차별적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고객 결제경험을 새롭게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북 울주·강원 영월에 ‘신한꿈도담터’ 오픈 (1월)
신한금융그룹 산하 신한희망재단은 지난 28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최명서 영월군수 및 관계자들과 김응섭 신한은행 영월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수상 (2월)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지난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금융감독원 2층 대강당에서 27일 오후 3시에 진행됐으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수상자로 참석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 중인 1사1교 시상식에서 카드사가 수상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영업점 등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 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체험, 방문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금융감독원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참여 및 교육 실적,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지난해 성과가 우수한 금융회사 부문에 신한은행 등 총 6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카드업계에서는 신한카드가 유일하게 시상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청년 부채 Total Care 프로젝트 대상자 모집 (3월)
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희망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인 ‘청년 부채 Total Care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를 3월 25일부터 4월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부채 Total Care 프로젝트’는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비, 신용관리 프로그램, 직업역량강화 지원 등 스스로 갚아나갈 수 있도록 자생력을 높여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신한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신한희망재단은 월 급여 204만원 이하 또는 가압류 상태로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려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300명의 신청자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사업전략 알려주는 성공 드림 세미나 열어 (4월)
신한카드가 중소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사업 성공전략 및 금융정보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신한카드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25일 중소 가맹점주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외식업 컨설팅 매너지이자 책 ‘장사의 신’을 쓴 김유진 김유진제작소 대표를 초청해 ‘2019 신한카드 성공 드림(DREAM)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 가맹점주 200여 명이 초청돼 사업 성공전략과 금융정보 등과 관련된 각종 강연을 들었습니다. 김유진 대표가 ‘외식업 성공기법’을 주제로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강연했으며 신한은행의 ‘자영업자를 위한 은행 사용설명서’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활용 상권 매출관리’ 강의도 이어졌습니다. 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 은행·중소서민금융부원장 직속 포용금융실과 함께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을 운영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출시 (5월)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기존 혜택추천 서비스를 한 단계 진화시킨 초개인화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마케팅, 디지털 역량을 결집해 고객 개개인별로 상황에 따른 맞춤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초개인화 서비스는 기존 공급자 편의 중심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고객의 TPO(Time, Place, Occasion)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맞춤 혜택을 줌으로써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혜택 추천 영역에서는 실시간 프로세스 도입으로 월 단위나 일 단위였던 기존 혜택제안 방식이 아닌, 하루 중에서도 상황에 따라 맞춤혜택이 변경됩니다. 날씨, 상권 등 외부정보 역시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돼 수시로 변하는 날씨 및 지역특성 등이 마케팅 및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룹 친환경 경영 비전에 힘 실어...환경경영체제 국제인증 획득 (6월)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 친환경 경영비전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추진에 힘을 싣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친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시한 국제표준으로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자원가치 혁신 등에 노력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ISO 시리즈 중 최고 수준의 인증입니다. 신한카드는 친환경 카드 상품 개발, 종이영수증 디지털화, 태양광 팩토링 등 본업과 연계한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퍼리스 임직원 캠페인, 스마트회의실 구축, 하이브리드 업무차량 도입 등 저탄소 녹색경영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금융플랫폼 ‘마이오토’ 업그레이드 실시 (7월)
신한카드 마이오토’는 지난 1월 내 차 사기, 내 차 관리 서비스 론칭에 이어 내 차 시세조회, 내 차 팔기, 중고차 차량 정보조회 등 차량 판매 기능을 추가해 차량 구매와 판매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주차장 조회, 중고차 구매 동행, 차량 점검 서비스 등 자동차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이오토 라운지’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내 차 시세조회 서비스를 통해 간단하게 현재 시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차량 모델에 따른 시세도 확인할 수 있어 고객성향에 따라 조회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차 차량 정보 조회를 통해 관심 있는 차량의 일반사양, 사고이력, 소유자 변경이력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지 고객에 한국 의료서비스 제공 앞장 (8월)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29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의료협회와 함께 보건·의료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베트남은행 등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에게 한국 의료 서비스를 알립니다. 또 고객들이 한국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 의료·복지 분야 협업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향후 베트남 고객들에게 의료 서비스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이화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보바스기념병원, 대전선병원, 미즈메디병원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들이 대거 동참할 예정입니다.


국내 금융사 최초 넷플릭스와 손잡는다 (9월)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글로벌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는다고 합니다. 신한카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차별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넷플릭스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키로 결정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약 190개국에 걸쳐 1억5100만 가구가 유료 구독하는 선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콘텐츠를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성남시와 손잡고 성남시 거주 장애인에 택시요금 지원 (10월)
신한카드가 성남시와 손잡고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택시요금을 지원합니다. 신한카드는 30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 은수미 성남시장, 안중선 신한카드 MF사업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성남시 장애인 택시바우처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를 위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의 택시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1월25일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지원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비휠체어 장애인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과 신장장애인입니다. 성남시는 휠체어를 탄 채로 탑승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택시 80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시간이 길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 많아 비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일반택시에 요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동료와 요리·식사하며 소통…회사생활 별책부록 운영 (11월)
신한카드가 직장 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회사생활 별책부록,특별한 식탁(회사생활 별책부록)’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회사생활 별책부록’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임직원들을 공모·선정해 쿠킹 스튜디오에서 사연을 소재로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사내 이벤트로 바쁜 회사생활에 찾아온 별책부록 같은 하루 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누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 기획됐습니다. 신한카드는 업무 특성상 서로 자주 보지 못하는 팀원, 제휴사와의 특별한 인연, 사내 동호회 인연 등 특별한 사연을 담은 쿡(Cook)방·먹방 에피소드를 사내방송 ‘채널 디(Channel D)’를 통해 방영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 직원에게는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조직 전체에는 즐거움과 건강한 활력소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입니다.


미래형사업·디지털금융 조직개편…마케팅랩 신설 (12월)
신한카드는 마케팅 랩을 신설하는 등 미래형 사업 달성과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새해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앞서 신한카드는 카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미래형으로 바꾸기 위한 의지를 담아 뉴 비전 Connect more, Create the most를 수립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방향으로는 온·오프라인 소비생활을 연결하는 페이먼트 플랫폼(Payment Platform), 데이터와 디지털을 연결한 수익창출과 연구개발(R&D)을 담당하는 라이프 인포메이션(Life Information), 최적의 금융상품과 원신한(One Shinhan) 가치를 제공하는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를 제시했습니다.


2018년
신한카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략 과제로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을 꼽았습니다. 카드업계는 성장 정체와 수익 악화로 인해 더 이상 외형 성장이 손익을 담보하지 않는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같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성장기 외형 중심에서 벗어나 수익 자산 중심으로 영업 정책을 전환하되 장기 지속성장 기반 유지를 위해 손익과 외형간 균형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기적으로 전사 자원을 고수익 자산 중심으로 우선 집중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차별적인 모바일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 등 생존을 위한 업권 내 디지털 경쟁은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효율화하는 한편 빅데이터에 대한 분석 역량을 한층 고도화시켜 데이터 기반 수익 사업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를 위해 진출 국가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사업 라인을 구축하고, 사업확대 지원을 위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레벨업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신 사장은 다양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만이 지속 발전할 수 있다며 1등 DNA 기반의 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LG아트센터와 함께 ‘GREAT 아트 컬렉션’ (1월)
신한카드는 LG아트센터와 함께 ‘신한카드 GREAT 아트 컬렉션 2018’의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GREAT 아트 컬렉션’은 신한카드가 LG아트센터와 함께 희소성이 높고 우수한 문화 공연을 소개하는 문화마케팅 브랜드입니다.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공연 문화에 다양성을 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선보였습니다. LG아트센터 공연 중에서도 특히 참신하고 개성 강한 작품들을 엄선해 고객들의 폭넓은 문화욕구를 만족시켜왔습니다.


후생원 아동들에게 봉사활동 (3월)
신한카드는 구세군 서울 후생원 식당에서 아동들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후생원은 만 3~18세 미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생활시설입니다. 신한카드는 리더의 솔선수범과 봉사 활동의 지속성 차원에서 임원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EO를 포함한 모든 임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진행되는 봉사 활동에 상하반기 각 2회씩 연간 총 4회를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신한카드는 금융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CEO를 포함해 모든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소외된 계층을 보듬고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바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객봉사단과 아동 봄나들이 봉사활동 펼쳐 (4월)
신한카드는 자사 고객으로 구성된 `신한카드 아름人 고객봉사단`(고객봉사단)이 구세군 서울 후생원 원아들과 봄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구세군 후생원은 만 3세~18세 미만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는 생활시설이며 이번 봄나들이에는 아동 30명과 고객봉사단 40명이 참여했습니다. 봄나들이는 1:1 매칭이 되지 않으면 외출이 힘든 아동들에게 고객봉사단이 삼촌, 이모 같은 느낌으로 나들이를 함께 하는 콘셉트로 열렸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한카드 고객은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어린이날 선물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원 신한 릴레이 자원봉사 진행 (5월)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9일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 등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의 자원봉사대축제는 11년째 꾸준히 진행해 온 대표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난 해부터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로 행사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통해 베트남, 중국, 인도를 포함한 그룹사 주요 진출국 총 18개국, 23개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합니다.


신한카드-신한은행,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사업자로 재선정 (6월)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함께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사업자로 재선정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특별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 신한카드 이종명 마케팅본부장, 신한은행 이병철 기관고객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시청에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장애인, 유공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하철 요금을 면제해 주는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 업무를 향후 3년간 담당하게 됩니다. 신한 컨소시엄은 2008년부터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는 관계 법률에 따라 정한 지하철 무임승차 대상 중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특별시로 돼 있는 발급 대상자가 신한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카드, 시니어패스카드, 국민연금증카드를 발급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용, 체크카드 기능이 없는 단순무임카드로도 발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성공 기원 `신한 성공 드림 세미나` 열어 (7월)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중소 가맹점주 지원 캠페인 일환으로 장사의 신 김유진 KYJ 대표를 초청해 신한 성공 드림 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외식업 컨설턴트이자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대표가 외식업 성공비법을 주제로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강연했습니다. 세미나에는 중소 가맹점주 200여명이 초청됐습니다. 이 외에도 신한은행의 소상공인 은행 이용 팁과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의 상권 트렌드 변화 강의도 이어졌습니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옥션, G마켓 사업자몰 내 전용 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이번 신한 드림세미나 외에도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604만명 신협 인프라 연계 제휴카드 발급 추진 (8월)
신한카드는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대전 둔산동 소재 신용협동조합 중앙회 본사에서 카드업무 및 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차별화한 제휴카드 출시와 함께 신협의 604만명 조합원과 900여 개 조합을 활용해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입니다. 신한카드와 신협은 4차 산업분야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혁신과제를 도출하는 등 공동 대응키로 했습니다. 또 신협 고객 프로파일 구축과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계 서비스 개발을 협력하고, 4차 산업 공동대응을 위한 정례협의체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신협의 사회공헌재단과 신한카드의 아름인 도서관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협력,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빅데이터 활용 중소상공인 경기활성화 지원 (9월)
신한은행은 서울시, 신한카드와 공공·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소상공인 경기 활성화 지원 및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3개 기관은 이 협약에 따라 빅데이터 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 협력과제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은 금융거래 데이터 C.A.S.H.(고객, 자산, 채널, 자금흐름)를 활용해 서울시의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서울시민 생활금융 정보를 만듭니다.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와 신한은행의 데이터쿱을 연계해 서울시 스타트업과 중소형 핀테크 기업과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공동사업을 추진합니다. 신한은행이 개발한 소형 공동주택 시세산정 시스템을 통해 서울시의 연립과 다세대 주택의 적정 시세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전·월세 시장 형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희귀질환 아동 대상 ‘컬러링북 만들기’ 실시 (10월)
신한카드는 지난 28일 ‘신한카드 아름인 자원봉사 대축제’의 첫 번째 활동인 ‘아름인 DREAM 컬러링북 만들기’를 중구 을지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실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아름인 DREAM 컬러링북 만들기 봉사활동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입니다. 컬러링북은 ‘아름인 드림박스(항균용품 키트)’ 1000개와 함께 종합병원 및 어린이병원에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사랑의 계좌’ 프로그램을 통해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모은 환아 치료비 1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사랑의 계좌 프로그램에 지원한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신청 계좌당 1만원씩 기부하며 매달 약 1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한카드 아름인 자원봉사 대축제는 내달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 날 열린 아름인 DREAM 컬러링북 만들기 봉사활동 등 총 11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름인 책가방 만들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사랑의 헌혈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예정돼 있습니다.


3조 규모 성장지원펀드 조성 (11월)
신한금융그룹은 26일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원을 위해 그룹 GIB사업부문을 중심으로 3년간 총 3000억원 규모의 창업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약 3조원 규모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IB(Group & 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사업부문은 지난해 7월 조용병회장이 추진한 그룹 내 자본시장 역량강화 전략방향에 따라 출범했습니다.
신한금융의 GIB사업부문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캐피탈과 함께 올해 1000억원 규모의 신한BNPP창업벤처펀드1호를 결성했습니다. 정책출자기관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벤처캐피탈을 중심으로 올해 말 약 1조원 규모로 결성될 13개 하위펀드 선정도 완료했습니다. 신한금융은 2019년 및 2020년에도 창업벤처펀드 플랫폼을 통해 1000억원씩 총 2천억원을 추가로 출자할 예정이다. 하위펀드 선정 및 모집을 통해 매년 1조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직개편…미래 대응력 강화 꾀한다" (12월)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중장기 경쟁력 및 미래 대응 강화를 위해 2019년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7일 알렸습니다. 먼저 초연결·초개인화 경영을 활성화하고자 디지털과 빅데이터 사업을 맡고 있는 플랫폼사업그룹 중심으로 에자일(Agile) 조직 문화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플랫폼사업그룹 내 각 본부에 있는 현재 셀(Cell) 조직은 그룹장 또는 본부장 권한으로 연중 주어진 업무에 따라 조직을 재구성하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간 초연결 경영전략을 추진, 디지털 역량 강화와 내·외부 자원의 연결·확장을 기반 초개인화 수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해오고 있다"며 "조직개편으로 초연결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 수익력 제고를 위해 오토금융·Fee-biz·렌탈 3대 사업라인도 강화했습니다. 사업 독립성 확보 및 영업력 강화 차원에서 오토사업본부와 수입차금융팀을 신설하고 수입차금융센터를 1개에서 3개로 늘렸습니다. 중개수수료 기반(Fee-based) 관련 조직을 구축하고 렌탈사업 전담 조직도 신설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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