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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심층분석 3. 두산중공업, 재무제표 및 사업보고서

2020.02.28 조회수 7,681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지표를 가장 쉽게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회계 보고서이다. 해당 기업의 경영진이 회사를 잘 경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영실적 보고서의 의미를 갖는다. 지원자는 기업의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현재 기업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지원기업에 대해 재무안전성과 경영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두산중공업, 재무제표 분석


Analysis 1. 매출 현황
매출액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실적 개선 효과 등으로 인해 전기대비 9,197억(6.64%) 증가한 14조 7,611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 등으로 전기 대비 883억 증가한 1조 17억원이다. 자산은 전기 대비 1,474억(0.59%) 감소한 24조 8,149억 원이다. 부채는 전기 대비 2,001억(1.09%) 증가한 18조 5,965억원이다. 자본은 전기 대비 3,475억(5.29%) 감소한 6조 2,184억원이다. 부채비율은 자본 감소로 인해 전기대비 18.87%p 증가한 299.05%을 기록했다.




Analysis 2. 사업 성과
두산중공업의 국내 원전 건설이 차질을 빚었다. 신한울 3·4호기, 천지 1·2호기, 신규원전 1·2호기 등 총6기가 중단 또는 백지화됐다. 탈원전·탈석탄이 반영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원자력·석탄 화력 관련 국내 신규 발주의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풍력발전 확대, 가스터빈 개발, 해외 원전 수주 등 신사업의 수주 역시 쉽지 않다. 2018년 초 예상했던 인도 AP1000의 발주는 체결까지 이르지 못했다. 풍력발전설비 발주도 정부의 육해상풍력발전설비 세부기준 마련과 시점을 맞춰 2019년 하반기 이후에나 본격화될 것이다.

Analysis 3. 향후 성장성
세계 원자력 시장은 신흥국/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신규원전 발주가 가시화되고 있으나 국내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신규원전 건설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두산중공업은 해외 신규원전 수주활동에 집중하는 한편 국내 신규원전 재개를 추진하고 국내외 가동원전 서비스, 후행핵주기, 비원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대형원전 및 중소형원전 수주 활동에 당사를 비롯한 원자력 산업계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국내에서의 새로운 사업기회 또한 모색할 예정이다. 국내 가동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예방정비 등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하여 이를 바탕으로 해외 가동원전 서비스 시장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원전해체, Cask 등 후행핵주기 사업 분야에서 국내 선도기업이 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화공, 수력, 수소 사업 등에도 참여 기회를 모색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필진 ㅣ임고은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필진 ㅣ고선미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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