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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심층분석 4. 유한양행,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2020.03.02 조회수 3,778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유한양행은 B2C 기업이자 B2B 기업이다. 국내 B2C 시장에서 유한양행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전 연령에 이르는 국민을 고객으로 한다. 해외 B2B 시장에서는 C형 간염 치료제, 에이즈 치료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길리어드, 로슈,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주 고객사인 길리어드와는 원료의약품 공급은 물론 국내서도 파트너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길리어드는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의 공동마케팅을 이어오고 있고, 2017년 들어서는 C형 간염 치료제 '하보니'와 '소발디'의 유통도 함께 맡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Analysis 2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가 형성되기까지 유한양행은 고객과 기업 간의 신뢰 형성에 주력해 왔다. 정직, 신용, 신뢰의 가치 있는 브랜드를 추구하고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적인 지원책, 고객지원센터 운영, 클레임 보고서 발간, 전 임직원 교육 등 최상의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nalysis 3
유한양행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한 ‘2016년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 및 CEO·경영자’ 상을 받았다. 또한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종합비타민 부문에서 ‘2015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기업 분석(Company)

(주)유한양행은 1926년 12월 서울 종로2가 덕원빌딩에 처음 세워졌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는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미국식 약방인 유한양행을 차렸다. 유한양행은 세워진 첫 해에 염색약, 위생용품, 결핵약, 진통소염제(안티푸라민) 등을 미국에서 수입해 팔았고 이듬해부터 화장품, 농기구, 염료 등도 팔기 시작했다. 1962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이 해에 미국 맥스팩토와 제휴해 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1969년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기 시작했다. 1970년 미국의 킴벌리클라크와 합작해 유한킴벌리를 세웠다. 유한킴벌리는 이듬해인 1971년 국내 최초의 미용티슈인 크리넥스를 출시했다.

1971년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타계했다. 유 박사는 손녀(당시 7세)에게 학자금으로 1만 달러를, 딸에게 묘소 주변의 땅 5000평을 물려주는 것을 제외하고 전 재산을 '한국사회 및 교육원조 신탁기금'에 기부했다. 이 재단은 1977년 유한재단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 해에 코락스와 합작투자로 (주)유한락스를 세웠다. 1982년 유한스미스클라인과 유한사이나미드를, 1983년 (주)한국얀센을 각각 세웠다.

1997년 서울시 대방동에 본사 신사옥을 준공했다. 2006년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10년 업계 최초로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013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받았으며, 능률협회가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1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한미약품 등

Analysis 2. 경쟁상황

#한미약품_혁신적인 연구개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

한미약품은 혁신적인 연구개발(R&D)로 글로벌제약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3년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R&D 투자액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15년에는 1871억 원을 투자했다. 15년간 9000억 원을 R&D에 집중 투자한 한미약품은 2015년 총 8조원 규모의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오랜 R&D 노력의 성과를 보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네릭에서 개량신약, 복합신약, 신약으로 이어지는 현실성 있는 ‘한국형 R&D 전략’을 구축했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도입해 전 세계 유망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와 활발한 신약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바이오·항암·복합신약 등 글로벌 신약 28건을 개발 중이다. 또한 당뇨·비만 바이오신약을 이용해 기존 임상 1상을 종료하고 새로운 임상 1상을 시작한다고 공시하는 등 불확실성을 줄여나가고 있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필진 ㅣ고선미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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