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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기업분석보고서 2. HSD엔진,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2020.06.16 조회수 449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스마트 선박의 시대 ①: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은 스위스 엔진메이커인 빈터투어 가스앤디젤社와 선박 엔진 진단기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과 계열사 현대일렉트릭이 공동개발한 “통합 스마트선박 솔루션 ISS”와 WinGD 측이 개발한 엔진진단시스템(EDS) 및 엔진데이터 수집장치(DCM)를 연계하여, 선박 엔진에 대한 고장 진단, 모니터링, 원격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선주들은 항해사의 숙련도, 경험 등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운항법을 표준화 할 수 있으며, 운항에 핵심인 엔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시·분석·진단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해 졌습니다. 스마트십 시스템은 선박의 효율적인 운항을 위해 ICT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돕는 개념으로, 스마트십이란 경제적인 운항을 돕고, 언제 어디서나 선박 내외부 정보와 운항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배를 의미합니다. 안전하게 화물을 운송하고 추적하거나 쉽게 수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부터 강화되는 환경규제를 만족시키면서 원격으로 관제 및 조종이 가능하고 최종적으로는 스스로 운항하는 ‘자율운항’까지 가능한 미래형 선박이 스마트십의 정의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관련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엔진 진단기술 고도화에 따른 예방정비와 같은 애프터서비스 관련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선박 수요가 증가 속에서 선박의 심장으로 불리는 엔진 관련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SMARTSHIP 솔루션의 경쟁력을 높여 영업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2. 스마트 선박의 시대 ②: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100척이 넘는 LNG선 건조 실적을 기반으로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인 ‘에스베슬(S.VESSEL)’을 활용한 스마트LNG선기술을 완성했습니다. 에스베슬은 기존 해상에서 선박 항로와 속도 최적화 솔루션인 1세대 시스템을 향상시킨 것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하여 선박관련 모든 데이터를 최신ICT 기술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먼저 해상에서는, 선내 솔루션을 통해 최적 운항 계획을 수립하고, 연료 소모량 및 모션 안전성을 감지하며, 자동화된 보고기능을 제공해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하여 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육상에서는, 원격 선단 관리시스템으로써 실시간 장비상태 감시, 선박운영 성능분석 기능, 수리 시점 알림을 제공하여 선주들의 선단 관리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즉, 육상에서의 선단 운영부터 생애주기 서비스까지 가능한 “육·해상 통합형 스마트십 시스템”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3. 스마트 선박의 시대 ③: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경제운항/선박모니터링/안전운항지원/기자재상태분석/화물상태 모니터링 솔루션을 과제로 정하고 2022년까지 연구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중에서 선박최적항로 시스템은 기상환경 등을 고려해 선박이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항로를 찾아내 변경해주는 시스템으로, 2018년부터 기상청 및 현대해양서비스와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출항지에서 입항지를 잇는 경제적 경로선택으로 선박의 생애기간동안 필요한 운영비의 상당량을 절감할 수 있는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스마트십 전담조직을 통해 스마트십 플랫폼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하고 선박 및 육상관제센터간 연결, 선박 내외부 장비 연결, 서비스 통합, 센서 및 데이터 통합처리 등을 종합적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2018년 


1. 국산 엔진 친환경발전에 최초 탑재
현대중공업의 4행정 중형엔진인 힘센엔진은 2000년 개발된 이후 50개국에 1만2300여기를 수출하면서 중형엔진 세계 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개발된 이중연료 엔진은 선박용 280기, 육상발전용 30기의 수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중연료 엔진이란 상황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와 디젤유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엔진으로, 연료비 절감은 물론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감소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2월, 이중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힘센엔진 탑재 발전소가 콜롬비아에서 최초로 완공되어 친환경발전 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적용된 엔진은 9.3MW급 최신형 V타입 이중연료 힘센엔진이며 총10기가 발전소에 설치되었습니다. 중남미 지역은 건설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엔진 발전설비를 선호하는 지역으로 향후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중소형 항공엔진 주문 폭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P&W가 국제공동개발한 ‘기어드 터보팬(GTF)’ 엔진에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2016년 처음 상용화된 이 엔진은 항공엔진 최초로 기어방식이 적용되어 연비가 좋고 소음도 적습니다. 주로 130석 이하인 중소형기 에어버스 A320, A220 등에 장착되고 있는데, 최근 저비용항공사(LCC) 증가로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기종입니다. 3대 항공엔진 회사 중 GE, 롤스로이스는 아직 기어가 들어간 엔진을 개발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한화는 2015년 GTF 개발 프로젝트 참여 업체로 선정돼 핵심 부품인 ‘일체식 로터 블레이드’와 ‘미들 터빈 프레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항공엔진은 개발의 리스크가 워낙 크고 투자비가 많다 보니 믿을 수 있고 검증된 핵심 부품회사와 공동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엔진을 판 뒤 몇 년 지나야 수익이 발생하며, 엔진 자체는 원가보다 낮게 판매한 뒤 정비와 부품교체 등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 회수가 수십 년에 걸쳐 이뤄지게 됩니다. GTF 엔진도 지금은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나 GTF 엔진은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1000대 이상 판매를 이미 달성했고, 주문만 9000여 대가 쌓여 있는 상황으로 성공은 이미 보장되어 있습니다. 한화는 부품값을 받지 않는 대신 이익률이 70~80%에 달하는 애프터마켓에서 매출이 생길 때마다 2~3%를 갖게 됩니다.


3. 신규 에너지 엔진 개발의 필요성 대두①: LNG 가스 엔진
디젤엔진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엔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의 침체와 글로벌 환경규제가 맞물리면서 LNG가스 엔진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며 침체된 엔진산업을 일으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제해사기구는 2020년부터 선박의 황산화물 함유기준을 3.5%에서 0.5%로 3%p 대폭 낮추어 적용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LNG가스 엔진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전망입니다. LNG가스엔진은 미세먼지와 황산화물을 100%, 이산화탄소를 20% 줄이는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이미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77척의 LNG엔진선박이 운항 중이며, 건조 중인 선박은 85척에 달합니다. 업계는 LNG엔진 선박이 2020년 새로 건조되는 선박의 10% 약300여척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서비스 인프라가 미흡하여 단 한대의 LNG엔진선박만이 운항 중일 정도로 진척이 미미한 상항입니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힘을 모은 만큼 빠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4. 신규 에너지 엔진 개발의 필요성 대두②: 원자력 엔진
디젤엔진이 부진을 겪으면서 디젤엔진 위주의 선박엔진 시장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침체된 엔진산업의 돌파구로 원자력 엔진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SMR(소형모듈형 원자로)기술 도입이 그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에 선박엔진산업의 전방산업인 조선산업의 부흥을 위해 ‘국내 조선산업 재생 특별위원회’가 발족되어 논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원자핵공학과 교수진 등 학계를 비롯해 러시아 국립원자력연구대학 등 원자력업계와 조선업계 관계자가 참여하여 구체화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원자력 엔진이 차기 엔진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초소형 원자로 기술이 현재 디젤 엔진보다 10% 수준으로 작고, 연료비를 70% 이상 절감시키는 등 효율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초소형 원자로 기술을 친환경 에너지로 지정한 것도 친환경 엔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업계에 고무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원자력엔진 선박은 450대 가량 건조될 만큼 이미 가능성이 증명된 기술입니다. 대부분 군용으로 제작되었지만 상업성도 충분하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입니다. 실제 북극해 쇄빙선의 일부는 원자력 엔진으로 운항 중입니다. 물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습니다. 그동안 원자력 엔진이 상업화 되지 못한 이유는 방사성 물질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동안은 입항에 대한 규제가 비교적 약한 군용 선박을 위주로 한정적인 사용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보이는 만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개발을 가속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2017년 


1. 조선업 장기불황 현실화
선박엔진의 전방산업인 조선산업의 불황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선박 발주량의 급감은 2017년까지 이어졌습니다. 2015년 7,160억원에 달하던 신규수주 규모는 2016년 4,050억원 규모로 줄었고 2017년에는 3분기까지 1,755억원 수준밖에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2017년 들어 선박 발주량이 2016년 대비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강화된 환경규제로 인해 대량 엔진교체가 예고되면서 향수 조선 수요 회복에 약간은 기여할 것으로 보였으나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 현상이 해소되지 못한 점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조선업 경기가 눈에 띄게 회복되는 것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또한 국내시장에서의 주요 수요처인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이 침체를 겪고 있는 것도 불안한 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입니다.


2.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나 어려운 상황 계속
위에서 언급했듯이 선박 발주량이 급감하면서 수요가 축소되었고 이는 가격경쟁으로 이어졌습니다. 때문에 2012년 이후로 선박엔진 제조업체들의 매출과 수익성은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요 위축과 저가정책으로 인해 고정비의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인력감축에 의한 구조조정 비용이 추가되면서 업계는 영업적자를 탈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강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저속엔진산업에 집중하고 중속·고속 등 경쟁력이 낮은 엔진의 사업부문을 축소하는 전략으로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컨테이너선, LNG선 등 이익률이 높은 선종의 비중을 확대시켜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2017년에 계속된 신규수주의 부진은 매출감소와 수익성 악화를 야기했으며 당분간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3. 친환경 엔진의 본격화
2016년 엔진산업에 환경관련 규제가 진행됨에 따라 국제적으로도 친환경 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친환경 엔진의 핵심은 질소산화물(NOx)를 생산하지 않는 기술의 확보입니다. 질소산화물은 화석연료가 연소하면서 공기 중의 질소를 만나 나오는 부산물입니다. 이 물질이 햇빛과 만나 광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2차적으로 미세먼지를 생산하게 되고 실제 국내 미세먼지의 70%이상이 질소산화물을 비롯한 황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오염물질이 대기 중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하는 2차 생성 미세먼지입니다. 2017년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만 걸러내는 친환경 촉매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선박엔진에서 나온 배기가스를 물과 질소 등으로 바꾸는 원리입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굴지의 국내 선박엔진 업체인 두산엔진에 이전했고 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엔진만 40기 이상 수주하는 등 2000억원 규모의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독자적인 기술로 인정받으며 점차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정책 속에서 핵심기술로써 국내 업체의 경쟁우위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HSD엔진은 신년사를 따로 발표하지 않아 두산 그룹의 신년사로 대신합니다. 두산그룹은 올 한 해 중점을 둬야 할 과제로 ▲주력 사업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극대화 ▲신사업의 본격 성장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성과의 사업화를 제시했습니다. "선진시장과 중국의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고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등의 지정학적 불안도 여전한 가운데 인공 지능(AI)과 5G의 급속한 확산 같은 새로운 도전이 밀려오고 있다"며 "예측이 어려운 ‘초불확실성의 시대’이긴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최대한 앞을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실천사항으로 주력 사업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극대화를 강조했습니다. "주력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많은 파이를 가져오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는 것도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년
HSD엔진은 신년사를 따로 발표하지 않아 두산 그룹의 신년사로 대신합니다. 두산 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환경은 제한된 시장을 놓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장기적 저성장 기조에 대비해 각 사업분야에서 수익성 극대화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며 "경영진은 현장을 긴밀하게 챙기면서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두산그룹이 전사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해서도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기존 사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자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기반"이라며 "각 분야별 디지털 전환 과제를 실천해 나가면 일하는 방식 개선에서부터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에 이르기까지 혁신적 시도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SD엔진, 올해 실적 개선폭 확대 전망” (1월)
하나금융투자는 16일 HSD엔진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중공업 3사를 제외한 한국 조선업체들의 올해 합계 선박 인도량은 102척으로 지난해 77척보다 3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박무현 연구원은 “조선소의 선박 인도일정은 때때로 달라질 가능성이 크지만 2016년 말부터 시작된 조선소들의 선박 수주량이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인도량 증가로 나타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선박 건조공정과 일정을 고려하면 HSD엔진의 선박엔진 수주실적은 올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신조선가도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HSD엔진의 엔진 수주가격도 점차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HSD엔진의 영업실적은 지난해에 최저 수준을 보인 후 올해부터 급격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HSD엔진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개발 나서 (2월)
HSD엔진은 27일 "해상 및 육상에 대한 세계적 대기환경 규제에 따른 친환경 기자재 수용 대응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동시저감장치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HSD엔진과 클린에어스는 "KAIST의 대기오염물질 동시저감 기반기술과 HSD엔진이 보유한 친환경기술 및 상용화 연구설계 능력의 시너지를 통해 대기정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면서 "우선 선박엔진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기술을 확보해 앞으로 사업 수익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HSD엔진, 소외이웃 지원 1400만원 기탁 (3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8일 "HSD엔진 임직원들이 월급에 일정액을 모아 창원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1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에너지 빈곤층 20세대에 각 20만 원씩 총 4백만 원,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각 5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또 응급상황에 처해있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생계비·의료비·재해재난비 등 850만 원을 총 4세대에 나눠 긴급 지원했습니다.


HSD엔진-중부발전, 기술 협력 양해각서 체결 (4월)
HSD엔진(주)은 23일 한국중부발전(주) 제주발전본부와 내연발전설비 관련 질소산화물 환경규제 준수를 위한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보유 기술의 협력을 통한 탈질설비 성능 향상으로, 강화되는 내연발전 질소산화물 규제에 공동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HSD엔진은 이를 바탕으로 저온 탈질촉매 공급사업과 더불어 선박용 SCR기술을 활용한 육상용 탈질 설비 관련분야로의 사업확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HSD엔진, 포스코와 제철 소결로용 탈질촉매 공급계약 체결 (6월)
HSD엔진(대표이사 고영열)이 포스코와 광양제철소 소결로용 탈질촉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HSD엔진은 세계적 제철기업 포스코와의 탈질촉매 공급계약을 통해 최근 한국중부발전과의 탈질 관련 규제대응 기술협력 등 그 동안 추진해온 육상플랜트 분야로의 친환경사업 확장노력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획득했습니다.


HSD엔진 개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세계일류상품 선정 (11월)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선박용 디젤엔진 제조업체인 HSD엔진은 선박용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이하 SCR)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인증한 2019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으려면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 상품 중에서 점유율 5위 이내, 점유율 5%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HSD엔진은 저온 SCR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해 글로벌 선사에 공급해왔습니다.


HSD엔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12월)
HSD엔진(사장 고영열)은 지난 달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SCR(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촉매 활성도 진단 시스템 개발 기술에 관한 특허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HSD엔진이 독자 개발한 선박용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에 적용되는 진단시스템 특허 기술은 촉매 활성도를 진단, 촉매 교체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차별화된 상용화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
두산엔진은 따로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룹차원의 신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혁신에 나서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일까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시도를 통해 새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 운영방식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업문화가 그룹 전반에 자리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영환경과 시장흐름에 대처하면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존 사업에서는 경쟁사에 앞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신성장 동력 사업들은 사업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조기에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경영환경 변화가 끼치는 영향은 부문별로 다르므로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는 각 사 경영진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환경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발생 가능한 변수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두산엔진, 컨테이너선 수주 (2월)
두산엔진이 글로벌해운사 MSC 발주로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하는 메가 컨테이너선 5척에 들어갈 주 엔진 5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제작하는 엔진은 총 51만 마력으로, 계약금액은 500억 원 규모입니다. 두산엔진은 이들 엔진을 오는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계획입니다. 두산엔진은 점차 대형화되고 있는 선박용 엔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갈 것을 말했습니다.


두산엔진, 삼성중공업과 769억원 선박엔진 공급계약 (4월)
두산엔진은 삼성중공업과 769억원의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두산엔진의 지난해 매출액인 7689억원의 10%에 해당합니다. 계약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020년 10월23일까지입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중국의 LNG(액화천연가스) 수요 증가와 글로벌 선박에 대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한으로 LNG선박 수요가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두산엔진의 2분기 수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조선소들의 LNG선박 수주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LNG추진엔진(ME-GI)이 탑재되는 선박 발주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조선소들의 LNG선 수주실적은 연일 계속되고 있다"라며 "조선소들의 LNG선 수주실적이 더욱 늘어날수록 ME-GI 같은 이중연료 저속 추진엔진 수요는 함께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엔진→HSD엔진 옛 사명으로 변경…“초심 되찾는다” (6월)
두산그룹에서 분리돼 변경 상장된 선박엔진업체 HSD엔진(옛 두산엔진)이 옛 사명을 되찾고 새 출발합니다. 두산엔진이 두산그룹 소속에서 사모투자펀드로 매각되면서 사명부터 바꾼 것입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SD엔진은 지난 8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기존 두산엔진에서 HSD엔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HSD엔진의 최대주주가 기존 두산중공업에서 사모투자펀드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으로 변경되면서 사명 변경부터 서두른 것입니다. HSD엔진은 선박용 디젤 엔진과 내연 발전소용 디젤엔진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지난 2000년 1월 두산중공업(옛 한국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엔진 사업부분을 통합하고 대우조선해양이 지분 참여하면서 출범했습니다.


HSD엔진 목표주가 상향, 조선사에 LNG엔진 공급 늘어나 (12월)
HSD엔진 목표주가가 올랐습니다. 조선소들의 선박 수주량이 늘어 수익성 높은 엔진의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HSD엔진의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7천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습니다. 3일 HSD엔진의 주가는 5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HSD엔진은 선박 엔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한국 조선소들의 선박 수주량이 늘어나고 있어 HSD엔진과 같은 선박 기자재기업들의 실적이 2019년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 연구원은 “HSD엔진의 실적은 2018년 5천억 원 중반에서 2019년에는 7천억 원 수준으로 늘어나고 2021년에는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중연료 추진엔진 매출 비중이 늘어 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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