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이미지는 보조 배터리입니다.
보조 배터리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필요로 하는 중요한 존재이며, 휴대용 선풍기가 작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보조 배터리처럼 국민의 주거복지향상뿐만 아니라 주택건설사업자가 원활한 사업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보조 배터리 같은 사람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학급 부회장을 맡아 학급이 질서 있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학급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교내 체육대회에서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하여 학급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2학년 때에는 1학년 때보다 더 많은 도움을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다짐하여 1학기 때에는 학급 서기로 활동하며 학급 출석부를 관리하였고, 2학기 때에는 학급 관리 도우미를 맡아 반 아이들의 휴대전화기를 안전하게 거두었습니다.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활동한 결과 저희 반은 출결도 우수했고, 도난사고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학급을 위해 봉사한 저를 위해 친구들은 학년부에서 주관하는 칭찬나무 키우기 프로그램에서 저를 가장 많이 칭찬해주어 칭찬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눈에 띄게 큰 역할은 아니었지만, 모두가 웃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입사하여 책임감 있게 맡은 일을 수행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국민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