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시님 아직 1년차 주니어시네요
저는 이제 커리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보신다면 호텔에서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동종업계의 커리어를 두고 인정해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호텔, 레스토랑에 과감히 지원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삼촌이 힐튼호텔 헤드 쉐프였어서 피드백이 가능했습니다^^

요리의 길은 고생길입니다....지금이라도 기회가 있다면 다른 걸 시작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니면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바짝 일해서 씨드 모아서 자영업 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돈을 벌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요리의 길을 선택하신다면, 현재의 직장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다양한 요리 스타일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돈을 많이 버는 일을 선택하신다면, 현재의 업무와는 다른 분야에서의 경력을 쌓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이 당신의 가치관과 장기적인 목표에 부합하는지 고민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리어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