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react 즉 프론트엔드를 공부했었는대, 취업이 덜컥 되버렸고, 스프링, 스프링 부트를 회사에사 사용하기 되어 일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배우게 된 것입니다. 지금 회사는 2주에 한번 반영을 하고(너무 긴장되고 무서움), 야근을 밥먹듯 해야하며, 일처리 기간 또한 최대한 적기 주려해서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여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대신 여기 복지는 또 나름 괜찮은데, 그래도 이직을 하고싶아요. 첫 이직이라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겟아요
요새는 3년차에 이직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경력이 있다고 해서 이직이 그냥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신입보다 경력이 더 힘들었던게 이직 준비하면서 야근을 거의 매일처럼 했으니까요. 그러다 지치면 이직 공부를 몇달 내려 놓고 면접도 몇 번 포기했었거든요. 이직 준비하시다보면 자존감도 떨어지실수도 있는데 이러한 점 고려해서 이직 준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