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스튜디오 중 추가인력을 구하는 곳이 없다면, 주변 도시 또는 서울로 지원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사는 합격하시면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무래도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곳이 유리하긴 할 거 같지만 전주는 관광지인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전주를 활용한 포트폴리오를 많이 만드셔서 어필하는 건 어떨까요? 전주에서만 찍을 수 있는 사진이 많을 거 같아요!

해당 지역에 경력을 쌓기 어렵다면 당연히 이사를 가거나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의 회사로 취업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사를 갈 지 고민이 될 정도로 전주에 남아있어야 하는 이유가 어떤 걸까요? 이유가 없다면 과감히 결정해서 커리어를 쌓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포토그래퍼는 가장 중요한게 포트폴리오입니다. 전주에서라듀 본인만의 포폴을 잘 쌓아두신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혼자 쌓기어렵다면 스튜디오 어시로 취업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포토그래퍼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선 실제로 사진을 찍고, 작품을 만드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전주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현지의 풍경, 사람들을 주제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Photoshop과 Lightroom 등의 편집 스킬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사를 고려하기 전에, 현재 위치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먼저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