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를 취득해서 회계사로 취업하시려는 걸까요? CPA는 자격증 취득 기간도 몇 년 이상 걸리기도 하고 합격률도 낮아서 막연하게 준비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을 것 같습니다. 회계 직무 먼저 도전해보세요!

회계도 경영지원 업무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내부 직원이 곧 고객이 되며 더 난처한 경우에 휩쌓이는 일도 허다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지 않으신 거라면 개발자도 추천 드립니다. 물론 개발자도 아예 사람 상대하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력만 있다면 사람 대하는 일에 있어 스트레스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회계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걸까요? 준비전에 응시자격에 해당되는지 확인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영어성적은 별도로 준비가능 하시고 학점 이수 제도는 아래 내용 참고 부탁 드립니다.
2007년 이전에는 응시 자격 제한이 없었으나 2007년부터 학점 이수 제도가 도입되어 회계학 및 세무학 관련 12학점, 경영학 9학점, 경제학 3학점을 이수해야만 응시할 수 있다.
상경계열 대학생이 학점취득에 유리하기 때문에 회계사시험 합격생 중 76.3%가 상경계열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다.참고로 금감원 사이트에 있는 인정 가능 과목명과 한 글자라도 다르다면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본인이 학교에서 들은 과목 중에 과목명이 금감원 사이트와 애매하게 다른 게 있고, 이게 인정이 안 될 경우 응시요건을 못 채운다면 망설이지 말고 학은제를 듣는 게 좋다.

우선 전공이나 경력에 아예 다른 업종으로 취업을 원하신다면, 회계 관련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CPA 등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관련 전문지식을 쌓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학점수도 있는게 도움이 될수 있으니 토익공부를 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전공과는 다른 분야로의 전환을 고려하시는 것,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대단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회계사를 준비하신다면, 먼저 회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계사 자격증은 물론, 사무관리나 회계관리 등의 자격증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회계 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이직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