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고민
신입 FE 지원자입니다.
오랫동안 음악쪽일을 해왔습니다.
음악 산업에서 느꼈던 갈증 해소를 위해
웹 개발에 아무것도 모른채로 부트캠프로 입문하였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도전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는 T사(개발 업무 아님)에서 근무 중이며,
퇴근 후 풀스택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소속된 비영리 단체의 홍보를 위한
간단한 사이트를 deno로 제작했습니다.
https://pray.deno.dev
연내로 추가 사이트를 더 만들 계획이며
확실하고 끈기있게 페이스를 유지하며
느리더라도, 아주 조금씩은 ,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