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대부분의 플랫폼 서비스 성장이 정체기에 접어 들었고 채용도 많지 않습니다. 커머스 서비스로 이직 하신지 1년이 안됐다면 ... 1년은 근무 하시길 추천합니다. 1년 미만으로 이직을 한다면 정확한 퇴사 사유가 있어야 할 거 같은데 .. 단지 재미가 없어서 라고 서술하면 안될 거 같아요. 1년 근무 하면서 포트폴리오와 면접 준비 충실히해서 원하는 조건의 회사로 이직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커머스 뿐만 아니라 요즘 모든 경기가 다 어려워요. 만약 다음 이직하실 때 연결고리를 만드시기 위해서는 b2b, b2c 쪽에 어떤 쪽에 경험이 더 많은지를 공략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PM 및 서비스기획 업무 9년차 멘토입니다. 커머스 산업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직주 근접과 연봉을 높일 수 있는 이직을 희망하시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이직을 희망하는 기업을 몇군데 정해두고 해당 기업의 채용공고를 입시준비하듯이 전략적으로 준비합니다. 데이터 드리븐을 강조하는 기업이라고 하면,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과거에 했던 일 뿐만 아니라 이후에 하는 업무들도 해당 역량을 강조할 수 있도록 업무 스타일을 바꾸는 식으로요. 가벼운 의견으로 참고하십시오!

지금까지 해온 프로젝트들을 경력기술서 및 포트폴리오로 정리하시면서 기회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수행했던 프로젝트들의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하셔서 이직 하실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바로 포트폴리오 정리하고요 이력서 업데이트 하고 공고 뜰때마다 지원하세요

요새 이직 시장이 어려워서.. 우선 조건에 맞는 회사가 있으신지 잘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력관리도 하신다면 그간 해왔던 프로젝트들에서 맡은 역할,성과, 아쉬운 점, 개선점등등을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