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차 식품 연구원 직무 멘토입니다. 성적, 대외활동, 자격증 등 정말 열심히 준비하셨군요. 지금 준비하고 계신 식품기사는 이미 시작한 거 잘 마무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혹시 석사 학위가 없으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동대학원에서라도 석사 학위 취득을 추천해 드립니다. 중견기업 이상 식품회사에서는 연구직무 한정 석사 학위는 필수에 가깝습니다. 대상 식품연구소 HMR 개발팀 인턴 경력도 눈에 띄는데요. 이렇듯 자격증, 인턴, 대외활동 경험 등을 살펴봤을 때 현재 스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자소서 첨삭을 좀 더 디테일하게 받아보고 갖고 계신 경험들을 좀 더 제대로 녹여내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을 스펙이세요. 파이팅입니다.

이미 자격증 어학 인턴과 대외활동 충분하신것 같아요! 신입으로 대기업이나 중격 취업이 어려우시다면 현재 회사에서 경험을 쌓아서 중고신입으로 취업하셔도 되실것 같아요!
기업에서는 아예 신입보다는 그래도 업무경험이 있으신 분을 더 선호합니다~

시작은 작은규모의 직장에서 시작한것도 나쁘지 않아요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회사의 경우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직장 다니면서 경력쌓고 배우고 하다보면 1~2년뒤 더 좋은곳으로 이직 가능할꺼에요

취득하실 여력이 있다면 자격증은 식품기사가 가장 좋습니다 오픽도 lH까지는 올려주시고요 나머지 스펙이 좋은편이셔서 이 두개만 취득하시면 중견은 물론 대기업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이미 다양한 조리기능사 자격증과 위생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네요. 이는 식품연구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좋은 스펙입니다. 하지만, 식품연구원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선 실제 연구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 연구실에서의 연구 참여나, 관련 분야의 인턴 경험을 쌓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HACCP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적인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니, 이에 대한 교육이나 세미나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