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 수 있는 회사가 없다는 것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걸까요? 경험이 많은 사람이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회사가 대표적으로 그런 곳이죠. 특히 매장관리의 경우 특별한 자격이 반드시 필요한 직무는 아니니까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역량으로 잘 어필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가지고 계신 경험을 정리해 보시면 공통점이 있을텐데 그 부분을 본인의 역량으로 강조하시면 됩니다. 만약 아무리 고민해도 경험들끼리 공통점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단순히 이직하시는 걸 목표로 세우지말고 내 경험을 연결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시고요. 이런 상황이시라면 당장 이직하는 것보다는 지금 회사에서 준비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것 같아 스테이 한표 드립니다
2024.01.17 작성
익명3경영학 12학번
GO
1년차 경력이면 경력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이직할 수 있는 회사는 찾아보시면 계속 나오실 겁니다. 우선 본인의 경력을 잘 정리하셔서 이직을 준비하시면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24.01.18 작성
익명2
STAY
요즘 채용 시장이 어렵더라구요. 점점 인원 뿐만 아니라 지점도 축소하는 추세인 것 같아요. 우선 관심있는 산업이나 기업 꾸준히 트렌드 파악하시면서 준비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