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니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보니까 약 8년 디자인 // 4년 마케팅 이렇게 근무하신 것 같아요. 근무하시면서 어느쪽이 쓰니님한테 잘 맞으셨을까요? 그 부분이 먼저 고민 후 해결되어야 재취직을 어느쪽으로 할지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다소 힘들고 어려운일이지만 그래도 고비 하나 넘기시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쓰니님 12년차 디자이너로 근무하셨네요. 스프트웨어 디자이너라면 상품 디자인 위주로 커리어를 쌓아오셨을까요? 일단 저는 IT업계 서비스 디자이너를 추천 드리고싶고, 이직을 희망하신다면 지금까지의 경력기술서와 포트폴리오를 잘 정리하셔서 어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이시면 관련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셔서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마케팅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해주심 될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어떤건가요? 그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이너 활동을 더 오래하셨으니 그 쪽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게 수월할 것으로 보여요.

디자인 경력이 훨씬 기간이 기시니까, 디자인 쪽으로 재취직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 더 적성에 맞으셨다면 4년 정도 활동하셔서 해당 경험을 잘 정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어느 직무로 커리어를 계속해서 쌓아가실 지 고민하시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12년의 경력을 가진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로서, 그리고 4년의 마케팅 경험을 가진 분이라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취업을 고려하신다면, 디자인과 마케팅 두 분야를 아우르는 역할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어떤 직무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