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영업
2년차의 이직 고민
제약영업
새로운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다만 동종업계로의 이직이라 꺼려집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이 업무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업계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싶지만 당장 무언가 새로운 업계로 진출하기도 어렵습니다. 우선은 더 좋은 조건으로 동종업계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현 직장에서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를 해야할까요 영업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만 그것이 아니면 당장 돈을 벌 수가 없으니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