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업이라 함은 무엇보다 상품을 볼 수있는 안목,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중요합니다.
토익점수도 높으니 자격증은 천천히 하시고,
해외로 나가 직접 외국인을 상대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나이들어서는 쌓을 수 없는 큰 자산이 됩니다.
무조건 교환학생을 가세요.
그곳에서 또 다른세상이 보일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자격증 보다는 경험을 쌓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턴도 해보시고요, 늦다고 생각마시고 교환학생도 괜찮아 보입니다. 기본적인 엑셀, PPT외엔 해외영업에서 꼭 필요한 자격증은 없다고 봅니다. 자격증에 너무 목메지 마시길

자격증은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는 필수적으로 따놓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역학과 전공이시면 크게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한달정도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물류관리사는 해외영업보다는 물류쪽 직무와 연관이 있어 해외영업에서는 크게 어필되지는 않으므로 시간이 있다면 취득하면 좋지만 패스하셔도 무방합니다
컴활이나 워드, 한국사는 사기업 취업에는 그다지 쓸모 없습니다
어학은 점수도 중요하지만 영어는 최소한 비즈니스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이어야 실무를 하실수가 있어 교환학생이 가능하다면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는거 자체를 스펙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가서 영어를 늘려오셔야 의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무경험이 필요한데 해외영업은 인턴자리가 많이 없습니다 중소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실무를 1년이라도 경험해보면 이직할때 서류합격률이 확연히 차이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실무 업무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영업은 기본적으로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주문 수주로 이어지는데 이 세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턴쉽이나 중소기업에서 스펙/경험 쌓는 시간 갖는 것 추천드립니다.

다른분 의견 중 해외 나가서 경험하는 것 이야기 하셨는데, 해외 경험도 나쁘지 않는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행을 할 때도 항상 좋은 경험으로 이어지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리스크를 가만하셔야 할 것 같네요.

고민없이 인턴 경험이죠. 해외영업에 가장 쓸데없는게 자격증입니다. 어학은 크게 부족함이 없어 보이고 그 다음 중요한건 경험인데 업무 또는 현지 경험이 있는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나이...같은 스펙이면 나이가 적은게 유리하죠. 따라서 교환학생 보다는 인턴 경험을 추천합니다.

해외영업이 꿈이시라면
직접 그 나라의 직접 가서 경험이 중요 하다고 사료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니 만큼, 여의치 마시고 하나의 조언이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