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적당한 때는 개인마다 다 다른 거 같아요. 2년은 채우고 이직해야 한다, 최소 1년이다 등등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말하지만 내 커리어가 어떤지 내가 어떤 커리어로 나가려고 하는지에 따라 적당한 때는 다 다르다고 봅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신 걸 보면 총 경력이 3년차 이상이실까 싶은데요 만약 총경력대비 나이가 많으신거라면 특정 업무 스킬을 충분히 갖춰졌다고 생각하실때 이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하려면 무기가 필요한데 적어도 어떤 일이든 하나는 내가 제대로 한다는 자신감이 있으셔야겠죠. 나이에 맞게 충분하고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면 현 직장의 재직기간이나 그런 것보다는 본인에게 적합한 채용 공고를 발견하시면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 조건에 맞는 공고를 발견한 것만으로도 기회라고 볼 수 있거든요!
2024.01.22 작성
익명3경영학 1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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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얼마나 많으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3년차이시면 이직하기 가장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하시던 업무에서 성장에 대한 정체를 느껴 새로운 도전으로 나를 한 단계 더성장해보고 싶어 이직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 좋을 것 같네요.
2024.01.22 작성
익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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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1년이상 근무하셨으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1년 미만이라면 스테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디든 1년이상은 근속을 해야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회사가 많습니다.고민을 디테일 하게 등록해 주시면 정확한 참견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