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본인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부터 찾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만약 1년반동안 광고를 했는데 광고 일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그 중에서도 그나마 재밌고 즐기면서 한 일이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찾아 보세요. 그 다음 그 일과 관련된 일 중 광고가 아닌 다른 일이 있는지 찾아보시고 그 쪽 커리어로 설계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진로 설정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해봐야할 것 같네요. 워크넷에 들어가보면 취업지원해주는 프로그램 많아요

이미 회사에서 경험을 했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값진 경험일 수 있습니다. 쌩신입들은 회사에서 상황대처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쓰니님의 경우 이미 경험이 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지 이런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이를 어필하면 중고신입으로 다시 취업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이직 하실 때에는 쓰니님이 하고 싶은 업무 쪽으로 이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번의 이직 경험이 있는 HR 분야 경험을 보유한 5년차 마케팅 기획자 입니다.
체불가능한 마케터가 되려면5가지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케터에게 공통으로 요구되는 역량을 한 가지를 정한다면 책임감입니다. 마케팅 직무는 성과가 바로 나오는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책임감이 뒷받침되어야 업무를 수행할 때 더욱 긍정적인 성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직무는 다양하니, 본인의 적성에 맞는 방향으로, 브랜드, 퍼포먼스 등 직무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직무 관련 자소서만 잘 작성하신다면 충분히 이직 가능합니다.
또한, 4년차의 경력을 쌓으셨기에 경력을 바탕으로 바탕으로 한번의 이직을 통해 연봉 점프 및 커리어 향상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업계 및 직무를 바꾸시고 싶다면, 명확한 업계/직무 설정부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관련 방향성을 잡기 어려우시다면 취업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해당 분야의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이라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가 중요합니다. 1년 반 동안의 광고 경력은 충분히 값진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직 후 업무와 회사 사람들과 맞지 않아 힘들었던 경험도,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잘 할 수 있는지, 어떤 환경을 피해야 하는지 알게 된 소중한 경험입니다. 중고신입이라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가진 역량과 경험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어떤 분야에서 더 성장하고 싶은지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