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품질관리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표시광고법에 따른 콘텐츠관리 및 지식재산권 침해관련 업무를 중재하다가...
갑작스런 기회로 영업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커리어를 살려서 경력을 이어가고 싶은 데 가능할까요?
2024.01.24 최초 등록
5명이 참견 중
익명2PL·PM·PO 8년차
안녕하세요 쓰니님 4년차 정보통신업 분야에서 근무 중이시네요. 지금은 콘텐츠 품질관리에서 영업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고민이신 지식재산권이나 콘텐츠의 저작권 중재 커리어를 살리는 방향으로 이직 하시는데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동종업계로 방향을 잡으셔서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경력기술서 및 포트폴리오로 잘 정리하셔서 도전 해 보시길 바랄게요!
2024.01.25 작성
익명5
콘텐츠 관리를 계속 하고싶으시다는 걸까요? 영업직기간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경력과 영업직의 공통점을 찾아서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1.25 작성
익명4영문학과 08학번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얼른 현재까지의 경력과 경험을 포트폴리오 혹은 경력기술서에 잘 정리하셔서 이직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24.01.25 작성
익명3경영학 12학번
지금 하시는 업무가 어떤 영업직을 말씀하시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콘텐츠 영업도 하나의 커리어로 쌓아가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콘텐츠 수급이나 운영 쪽으로 알아보시면 기존에 하시던 경력을 살려 도전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2024.01.2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에서 영업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콘텐츠 품질 관리와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업무를 하셨다면, 그 경험은 영업직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업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콘텐츠의 품질과 법적인 측면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커리어를 살려서 경력을 이어가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