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지원자뿐만 아니라 경력직들도 자소서에 성실하다고 기재합니다. 신입의 경우 성실의 척도를 학점에서 판단하죠. 3.5면 보통 수준으로 봅니다. 대기업의 경우 해당 학점 이하는 학점관리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인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인턴 기회를 잡으시고 그렇지 않다면 희망직무 연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앞가림도 하기 벅찬 신입사원이 바로 PM 이나 PO 역할을 할 수는 없으니 어떤 직무를 하다 PL, PM, PO 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시고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PL·PM·PO 직무에서 인턴을 하는걸 우선 추천드려요. PL·PM·PO는 사실상 전공이 딱히 중요하진 않아요. 컴공이면 이해도가 있을 순 있으나, 아니여도 크게 상관은없스니다. 하지만 본인의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이해도에 깊이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나 프로덕을 관리하는 위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야합니다.
학점은 사실...뭐 딱히 좋을필요는 없겠으나 너무 낮으면 그래도 대학시절 공부안한느낌이라...3.0의 평균은 넘으시는게 좋으십니다.

학점은 무슨 직무를 하든 신입이라면 기업에서 기본으로 확인 하는 스펙입니다. 상위권이면 좋겠지만 3.5 이상 만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게 좋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프로젝트 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다면 PMI 자격증을 취득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희망직무인 PL·PM·PO는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이끄는 역할이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서포터즈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해당 분야의 인턴 경험도 매우 중요하므로 관련 인턴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점은 중요하지만, 실무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과 스킬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이를 취업에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