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원 졸업 후 임용고시를 보지 않게 된다면 어떤 진로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임용과 다른 진로 중 어떤 선택을 하는게 유리할까요..
2024.01.25 수정
3명이 참견 중
보완하면 좋을 스펙
1위대외활동
익명3 18년차
학교 스포츠강사나 방과후 강사, 체육관련 문화센터나 스포츠센터, 청소년센터 등의 강사, 레크리에이션 관련 강사나 이벤트업체의 체육행사 진행 등도 있고, 요즘은 돌봄이나 늘봄의 놀이체육 강사 구인이 많습니다. 이상은 교원자격증이 없어도 전공으로 할 수 있고, 중등체육과 교원 자격증이 있다면 기간제를 하는게 가장 낫지요.
2024.02.12 수정
익명2
현재 스펙이나 경험이 모두 그 쪽이기 때문에 임용고시를 무조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임용고시를 보지 않는다면 생활체육 관련 회사의 사무직이나 학원 강사 등 체육과 관련된 어떤 분야든 갈 수 잇는 스펙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육 대학원까지 진학하셨고, 학점도 매우 높으신걸 보면 성실하고, 가르치는 쪽에 관심이 있으신거겠죠? 임용고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01.26 수정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교직원·조교를 희망하시는군요. 임용고시 준비에 있어서는 전공 지식을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육교육과 전공자로서 전공 관련 지식을 깊게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교직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보유하신 원칙주의, 책임감, 자기주도, 사명감 등의 능력을 더욱 강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
임용고시를 보지 않는다면 생활체육 관련 회사의 사무직이나 학원 강사 등 체육과 관련된 어떤 분야든 갈 수 잇는 스펙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육 대학원까지 진학하셨고, 학점도 매우 높으신걸 보면 성실하고, 가르치는 쪽에 관심이 있으신거겠죠? 임용고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