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저도 건설회사에서 근무를 해본결과 공무가 귀하더라구요
자신의 가치를 올릴수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요새건설쪽 경기가 너무 안좋긴하지만 3년의 경력이라면 이직하셔서 현재의 연봉보다는 더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아직 모자라다고 스스로 느낀다면 더 경력을 쌓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건설경기가 안좋을때라 어떤회사인지 꼼꼼히 확인하고 이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년차 경영지원에 재직중인 멘토입니다. 우선 연봉보다는 직무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곳으로의 이직을 희망하신다는 고민을 주셨습니다.

이미 동일분야에서 3년의 업무 숙련을 쌓으셨기에 이직에 있어 상당히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과 관련하여 2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1.본인의 업무에 적합한 회사로의 이직입니다.
같은 이름의 직무라도 회사에 따라 업무범위가
천차만별입니다. 자신이 쌓은 경력과는 다른 업무스콥의 직무를 선택하셨다가 들어오신지 1개월 전후로 이직을 고려하셨던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기에 이왕이면 업무스콥을 어느정도 포섭하는 범위 내로의 이직을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업무의 숙련도를 고려하여 대기업으로 향하라.
연봉을 위하여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다양한 업무를 크게크게 배워볼 수 있는 것은 대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적게는 수억에서 크게는 수천억까지 왔다갔다 할수 있는곳이 대기업이기에 매년 새로운 부분을 발굴하고 기존업무를 심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미 과장이시기에 업무경험은 충분하실 것이고, 업무를 일당백으로 처리하셨기에 노하우도 충분히 쌓이셨을 듯합니다. 장점을 잘 활용하시어 알맞는 회사및 부서로의 이직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