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12년차 보안/경비 직무멘토입니다. 남들이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회사인 항공보안회사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자리가 가장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 경찰공무원이나 청원경찰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이 연봉이상을 맞춰주는 회사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 또한 주간직만 하면서 국가 방호공무원이 3600만원을 받을려면 입사후 최소 7~10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그 동안 부족한 연봉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 또한 복지혜택은 말할것도 없구요. 연봉을 생각을 하지 않고 조금 더 편안일을 찾고 싶으시다면 공공기관 무기 계약직 청사경비 일근직 또는 보안원 주간직 자리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 또한 청원경찰 등등 지원 할곳이 많이 있지만 지금의 연봉보다 반토막 나는것은 감소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다만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자격증은 경비지도사라도 있으면 3600의 주간 일근 연봉직이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야간 근무 3600급여면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혹시 이직을 고려하시는 구체적인 이유가 몰까요?

야간근무로 인해 삶이 피폐해지고 있다면 이직을 권합니다. 결국 본인의 행복과 안정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