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터
신입의 이직 고민
디지털마케팅
현재: 인하우스 연봉 3,300 복지없음 동료없음 칼퇴가능 SNS운영 자사몰운영 프로모션실행 상세페이지제작 광고소재제작 제품촬영 및 룩북제작 등 2개 브랜드의 온라인마케팅을 전부 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한 불안함과 시간에 쫒겨 쳐내기 바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직처: 대행사 연봉2,900 복지있음(주1회반차) 동료있음 칼퇴불가 SNS운영,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제안 등의 업무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직하려는 이유는 혼자 온라인마케팅 전반을 하려니 너무 지쳐서입니다. 회사에 제 업무를 해봤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요. 아이보스나 랜선사수들께 물어보며 하는 것도 슬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연봉을 낮춰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직을 함에 있어 정량적, 정성적 성장 부분이 중요합니다. 정량적인 부분인 연봉을 낮춰 이직한다면 정성적인 부분 예를 들어 업무 롤 확장, 새로운 산업 전직, 직급/직책 상승 등의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주신 이직처에서 얼마만큼의 정성적인 성장이 있을지 알수 없겠지만 두 성장 모두 중요하여 현 직장을 다니시면서 이직 준비를 좀 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