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마케팅 관련 인턴 경험도 두번이나 있으시고 작곡 외주로 3년동안 일을 하신거라면
두 직무 어느 쪽으로 결정을 하셔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직업의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마케팅 직무를 선택하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곡은 부업으로 병행할 수도 있으니까요~

마케팅과 작곡 두 분야에 충분한 경험이 있으신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인턴을 하실정도시면 충분히 마케터 자질도 있어보이시네요.
마케터 업무를 하면서 작곡도 부업?으로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작곡은 워나 전문기술이기때문에 계속 병행하신다면 두개 다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마케팅 인턴 경험이 있으시네요. 마케팅 인턴 경험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본인의 성향이 자유로운 프리랜서가 맞을지 회사원이 맞을지 생각해 보시고 결정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영화영상학과에 작곡을 하셨으니 영화음악 작곡에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외주로 작곡을 3년 했으니 포트폴리오도 잘 정리하셨을거 같아요!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시고 진로 결정 하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영화영상학과 전공자로서 사운드엔지니어를 희망하시는군요. 작곡 경험을 바탕으로 사운드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Photoshop과 프리미어를 활용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영화나 음악 산업에서의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