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자
4년차의 이직 고민
품질보증
품질관리 부서에서 출하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계약서 작성하여 시급직으로 일하고 있고 주변을 보면 관리자 외에는 10년이상 근무하였음에도 관리직 입사가 아닌 이유로 사원 위 로는 올라갈수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연봉도 월급기준 작년보다 약 7만원 가량 인상되었으나 직책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점이 많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이라도 다른업무쪽이라도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미래가 없습니다. 시간 낭비에요.
그정도 감수하시는데 정규직 보장이 된다면 모를까
님이 다니시는 회사가 어딴지 모르겠으나
무엇을 하시더라도 꼭 정규직으로 가세요.
용역.시간제.파견직 이런데는 절대 안가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