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써주지도 않고,연봉 9천이면...무조건 버티세요.저도 4,5년전에 7천이상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이직하려는 회사가 잘 안되서...참고로 전 52살입니다.저라면 무조건 버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그립네요.그때가...도움이 되셨기를...
2024.02.04 작성
익명2온라인마케터 신입
STAY
이직이라는게 나이나 경력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니... 어떠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일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을 많이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특정 나이에 대한 기준(가능/불가능)이 있다기보다 그 팀에 융화될 수 있을까?의 질문하에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나이 범위?가 정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 조직에서도 쓰니님이 어느 정도에 있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이직 외에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는 다른 방법도 한번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