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반복적이고 성취감이 없어서 재미가 없습니다. 바쁜시기에는 주말 중 하루는 무조건 근무해야하며, 그 시기에 휴무를 쓰는것 조차 눈치를 봐야하구요.
2024.02.04 최초 등록
4명이 참견 중
익명4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하셔서 직무 전환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1년차이시니 해당 업무에 대해 모르시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아요. 지금 업무에 연차가 많으신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2.08 작성
익명3영문학과 08학번
본인이 어떤일을 하고 싶으신건지 잘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촬영보조 업무 특성상 바쁠때는 휴일근무도 연차쓰기 눈치보이는 건 어딜가나 비슷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해당 직무 뿐만 아니라 바쁠때는 모든 직무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견~대기업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아닌곳도 있겠지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업무는 전반적으로 반복적인게 많아요 디테일은 다르겠지만 그게 프로세스라는거고 성취감이 없는건 아직 본인이 무언가를 해낼만한 연차가 되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선배들의 얘기를 잘 들어보시고 그분들도 여전히 그렇게 살고 계시다면 직무전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2024.02.05 작성
익명2경영지원 2년차
현재 근무하시는 직무 관련하여 불만이 다소 많으신 것 같습니다. 워라벨 또한 부족한 상황이구요. 아직 연차가 적기 때문에, 이직 하실 경우 동일한 직무로 경력 이직 가능하지만, 현재 커리어 변경도 원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쓰니님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부분을 잘 고민하신 다음 다시 처음부터 도전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2024.02.0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경력을 쌓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만족감과 성취감도 중요합니다. 현재의 업무가 반복적이고 성취감이 떨어진다면, 다른 업무를 시도해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또한, 주말 근무와 휴무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면, 이를 상사나 동료들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당신이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앞으로의 커리어에 있어서 긍정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