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채워서 실업급여 받으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그동안 업무도 많겠지만 그만큼 많이 공부하고 정리하셔서 필사적으로 버티시다가 이직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일단 경력을 쌓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수 없이 일을 하시게 되는거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순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경력이 없는 상태로는 이직도 어려울 것 같아서요. 일단은 계속 지원을 해보시면서 지금 회사에서 많은 일을 하면서 빠른 경력을 쌓으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근무하신지 1년이 안되셨는데 회사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단순 사수 이직으로 인한 고민이라면... 저는 계속 남아서 쓰니님만의 커리어를 만드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근무하신지 별로 안되어서 사수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면.. 이제 쓰니님도 사수가 되거나 혼자서 근무를 하시게 될거에요 그에 대한 연습?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기존보다 더 발전된 쓰니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쓰니님 반년 간 IT업계에서 근무 해 오셨군요! 머선러닝엔지니어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오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기하지 마시라,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사수가 없는 상황은 당연히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수가 없는 만큼 적절하게 업무분장을 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분명 성장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이고 추후 충원이 될 수도 있으니 벌써 포기하시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먼저, 비전공자로서 이렇게 빠르게 경력을 쌓아가고 계신 것에 대해 칭찬드립니다. 사수가 떠나는 상황은 분명히 불안감을 주지만, 이를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수가 없어지면서 맡게 될 업무는 분명히 힘들 수 있지만, 그만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직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 요인을 고려해야 하는데, 현재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 업무 만족도, 회사 문화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니, 충분한 고민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