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기획
4년차의 이직 고민
시장분석 +4
병원쪽에 이제 4년이 되어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담딩하는 업무는 많아지고, 대우는 못받는게 힘드네요 업무 진행에 있어 상급자의 이해도가 없으니 진행이 힘들고 대표의 목표와 다르니 눈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가 시켜서 하면 다른 상급자가 뭐라하고 업무 요청하면 이뤄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답답하다보니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다만 요즘 경기가 안좋고 나이가 30대 중반이다보니 연봉이나 대우가 걱정입니다.
병원이라는 특수성이 전문성을 기르기 좋은상황인거 같아요. 창업하시는 교수님이나 개원하시는 교수님들이랑 친하게 지내시면서 커리어를 쌓고 의료홍보책임자로 이직해보는건 어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