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제작 18년차 멘토입니다
아 이쪽 직무는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많은 일이 힘들겁니다
작가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와의 문제 등 더스트레스받고 힘든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프로젝트의 책임자는pd이기 때문에 작가는 당연하고 촬영 편집 cg오디오등 모든걸다 체크하고 책임져서 프로젝트를 잘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가나 그외 스텝들과의 관계도 좋아야합니다
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중요한게 pd라는 직업이죠
만약 아직 이일을 더 하시고 싶으시다면 좋아서하는건지 어쩔수없이 하는건지 잘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현재 2년 간 IT업계에서 PD 직무로 커리어를 만들어오셨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을 관리/책임지는 자리이다 보니까 관련해서 스트레스 /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혹시 쓰니님이 생활하시면서 아 이 쪽으로 하면 좋겠다 재미있겠다 하셨던 것은 없었을까요?! 만약 없다면...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버티시면서 커리어를 쌓거나 원하시는 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이 안맞는건 아닌데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 하실 경우에는 지난 2년간의 경험을 잘 정리해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제작 후 이직 도전 하시는 것도 고민해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쓰니님 2년 간 IT업계에서 근무 하셨군요! PD 직무로 커리어를 쌓아오셨네요. 프로듀서는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저라면 좀 더 버티시면서 업무를 파악해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고,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이직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경력기술서 및 포트폴리오로 잘 정리하셔서 이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 직무에 대한 고민이 크신 것 같네요. 먼저, 직무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느끼는 부족함은 자기계발의 동기를 제공하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 그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계가 없다는 점이 고민이라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거나, 더 체계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다른 회사를 찾아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