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회계팀에서 인턴으로 10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뒤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지는데, 정규직 전환된 뒤에 경력을 쌓아서 이직을 할지,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해서 다른 기업에 신입부터 시작할지 고민이 됩니다.
정규직으로 다니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월급이 작다고 하셔서, 솔직히 정규직으로 전환되도 언제가 이직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4.02.08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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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하면 좋을 스펙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현재의 고민이 크게 느껴지네요. 호텔업계에서의 회계 인턴 경험은 매우 소중한 경험일 것입니다. 정규직 전환 후에도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회계 관련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받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또한, 다양한 기업의 회계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다른 기업에 신입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정은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본인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