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나이 때문에 인정을 못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도 내고 있는데 나이에 비해 입사를 일찍 했다는 이유로 하는 일에 비해 처우(급여포함) 불만족스럽습니다.
현재 조건
제품영업 2년차중소기업, 제조·생산·화학업
사원/팀원 · 2,600만원
직무
제품영업 > 국내영업
2024.02.10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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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영업 2년차님은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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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나의 기준과 남(평가자)의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성과는 그렇지 않죠.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성과가 명확하다면 제대로 정리하셔서 회사에 정식으로 어필해 보세요. 어차피 그만둘 마음이라면 할 수 있는 것은 해봐야 후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성과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미련없이 떠나야죠.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내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조직을 찾아 가세요.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