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 대한 고민
2016년 26살에 건설업에 발을 들인 후, LH 발주 현장인 행정중심복합도시 4생활권 삼성천 및 도시시설물 건설공사(하천,교량,지하차도,오수중계펌프장/설계가 500억원/준공 378억원) 현장에서 5년간 대내,외 공무팀원으로 착공부터 준공까지 맡은 바를 완료하였고, 본사에서 토목조경부 팀원(순수토목 및 부대토목)으로서 순수토목과 부대토목 업무를 모두 수행하였고, 현재 한국도로공사 발주 현장인 창녕~밀양 5공구 고속도로 현장(고속도로,터널,교량/도급액 1,400억원)에서 대외공무 팀원으로 있습니다. 향후 토목업계가 전망이 밝은 철도 토목, 공항, 지하철, 수자원 현장을 경험하고 싶고 이 커리어까지 쌓으면 국내 탑10 건설사에서 먼저 연락이 올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건설인구도 계속 줄어들 것이며, 제 또래 중에서 이미 공무 경력자는 아예 없을 정도로 인력난이 심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수질환경기사와 조경기사를 따는 것이 커리어에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대기환경기사,인간공학기사,산업위생관리사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