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개발자
신입의 이직 고민
SI개발
4년제 기계공학과 졸업, 대학원 가려다 도저히 적성에 안맞아 포기, 대기업 및 공기업만 준비하다 전부 탈락, 공무원 준비 및 실패, 백엔드 국비교육 수료 후 첫번째 si 회사 취업, 불명확한 지시사항, 한명에게 책임 몰기, 과도한 업무 편중, 회의 시 욕설, 회사 비전과 성장 동력 부재 등으로 퇴사, 준비기간 거쳐 두번째 회사 들어왔지만 장기적으로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 태도, 방향 등을 모르겠음. 회사에서 나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함. 특히 작은 it 스타트업, 중소기업 다니며 똑같은 시간을 썻을 때 개인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법이 궁금. 회사 잡무만 처리하며 커리어를 망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일단은 현 회사에서 좀 더 스테이를 하셔서 업무나 혹은 프로젝트를 하는걸 추천드리구요.(최소 3년차는 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이직을 하실때는 어느정도 신중하게 하셔야되요. 한 번 정하면 다른 곳으로 가기가 힘들어지고 경력이 높으면 높아질수록 이직이 힘들어지는것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위낙 it관련 인력이 풍부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습니다
기계기사 자격증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보심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