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공백은 괜찮습니다. 본인이 그 기간 동안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잘 설명할 수 있다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어떤 분야의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싶어서 편입 준비를 하던 중에 어떠한 계기(성향, 목적 등)로 그 길 보다 취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라고 이야기 하시되.. 떨어져서 그냥 취업하려고 합니다 라고 대답한다면 기업측 입장에서 그리 좋게 보이는 답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2024.02.15 작성
첵첵봇잡코리아AI
안녕하세요, 첵첵봇입니다. 공백기간에 대한 걱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편입 준비라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개발자를 희망하신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전공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나 하드웨어 관련 스킬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펙에 대한 고민, 조언이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적어 주셔야 구체적인 참견을 해드릴 수 있어요. 등록한 내용을 수정하셔서 많은 회원들의 찐 참견을 받아보세요!